2005-05-29 오전 1:43:16 Hit. 755
자료실이 막혀서 새벽녁1시에 받아서 시청했는데
역쉬 우리의 키라군은 자유건담을 타고 전장을 활보해주네요.
그외 지멋에 사는 놈---신 아스카, 이 놈은 키라가 했던 짓을 해서 아주 걍...(네타땜시)
이번화가 지금까지의 데스티니의 반환점이 될듯... 그리고 그 가면 역시 처음부터 생각했던
인물였는데... 근데 왜 일반 파일럿들은 죽어 자빠지는데 좀 굵직한 놈덜은 유닛이 박살이 나도 잘 살아나고 시체도 온건한건지...
아! 파판7 드뎌 다 끝냈네요... 엔딩에서 또 감동먹고... 액플의 힘을 안쓸려고 했는데 리미트기땜시 리미트게이지 만땅만 해서 열심히 썰고 쏘고 갈아주고 패주고---
그래도 5명만 해제해줬네요... 장작 3주였나 2주였나 잼나게 지냈네요...
담주부턴 파판9에 매진을... (파판8은 정션시스템이 짜증을 유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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