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29 오전 4:22:14 Hit. 219
제가 하드 플스를 사용하게 될지 몰랐습니다.
정말 착실한(?)나였구 정품만 사용하는 나였는데...
어느 날 하드로더 라는 궁금증에...
돌고돌고돌아 이 곳 파이널판타지아닷컴을 알게 되었고,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하드 플스 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하드 플스 예찬론자가 되었구요.^^;
오늘도 이렇게 늦은 시간에 파판 유저분들 글 읽고 아는거 답변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에공 벌써 시간이...04시 20분이네요^^;
오늘도 전 올빼미 생활을 하고 있네요^^ㅋ
모든 파판유저분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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