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23 오후 6:21:52 Hit. 356
5만5번 고장때문에 오늘 다시 피카소에 전화를했습니다 ..
토요일날 전화드린 사람이라구했더니 어떻게 앉된다구했지 ..
설명을 했죠 ..근데 토요일날 전화했을때랑은 말이 틀려지는것입니다
기판이 나갔으면 완충장치 어쩌구 저쩌구 전압을 따와서 해야하니 .
4만5천원을 달라더군요 엇그제 전화했을때는 3만원 주라고 하지않았냐
그랬더니 이상한말을 막하더니 물건을 바야 어디가 고장난줄 알지
..제가 글면 칩달때 완충장치를 달아줬느냐 물어봤습니다 ..
여기서 개조했는지 다른대서 개조했는지 어떻게아냐 ,,
제가 거기서 3대 개조했습니다 그랬더니 ..( 친구놈꺼 3만5번 제꺼 일판3만 정발 5만5번 )
지방에서 온거 개조해준적이 없다고 둘러대는군요 ,,:
작년 이맘때쯤했다구하니 자기가 개조에 손땐지 올래돼서 완충 장치를 달아 준것도있고
안달아준것도 있다고 그럽니다 .글면 저는 귀신이 개조해줬겠습니까 ..
그리고 렌즈에 체크를해놓으라고 하더군요 .렌즈도 고장났음 갈때 서로 좋게
5만원이상들면 그냥 장식용으로 가지고있어야겠습니다 ..
용팔이들의 속마음이란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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