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15 오전 8:26:44 Hit. 248
하아...이렇게 매일매일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런저에게 삶의 희망은 여자친구(?) 는 절대 아니고 플스2와 친구들...
어렵사리 장만한 플스2를 액플트릭 한번 시험해 본다구..
( 사실 전 액플 트릭을 쓸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그냥 몸이 시키는대로
ㅜㅡ...한번 해보구 싶더라구요...) 결국을 트레이 앞부분이 부러지는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고 말았지만 해보니 게임은 잘되드라구요 ㅎㅎㅎ
매일이 너무너무 심심합니다.
같이 알바하는 여자애가 => 21살... 참고로 전 24살... ㅡㅡ;;...(노리면 도둑인가..)
제가 어디가 좋은지 좋답니다... 사귈까요?? (ㅎㅎㅎ 이젠 커플천국 솔로 지옥인가)
으으음... 그냥 주저리주저리 잡설이었습니다. 에혀...
이제 또 다시 청소나 하러.... ㅜㅡ... 불쌍한 청춘아~ 허송세월을 보내는 구나...
오늘 하루 다들 득템 하시구 50승 올리는 쾌거를 올리시기를...
( 철권5 나온지 오래인데 주문한 물건은 안오고 오락실은 갈 시간이 없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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