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13 오후 3:18:15 Hit. 220
지난 4월부터 계속되는 하드로더의 버전업은 저를 너무나 정신없게 만드는군요.
처음 GoW를 돌리기 위한 버전업이니 했는데, 어느 순간 GT4를 돌리기 위한 버전업이 되고,
이제는 그라디우스5 등 그간 실행되지 않던 게임들을 위한 패치까지...
현재 최종적인 하드로더는 V4d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사용중인 버전은 V4이고요.
버전업을 고려중이지만 크게 V4d가 필요치 않아 여기서 멈추었습니다.
하지만 모골 지원이나, 슈퍼 몽키볼 등을 지원하는 버전업이 이루어진다면,
저도 업그레이드를 할 생각입니다.
너무나 빠른 버전업에 정신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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