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14 오전 2:48:11 Hit. 169
흑흑... 방금 아버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피씨방같은곳 때려치우고 당장내려왓~!!!
ㅜㅡ..아아...내려가면 죽도록 일만할것이 뻔한일인데..
어차피 피시방도 불상한 청춘이기는 하지만
얼굴까지 시꺼먼스가 돼면서까지 돈을 벌고 싶지는 않다는...
게다가 자주 오시는 아리따우신 누님과의 썸씽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ㅜㅜ 누가 저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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