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10 오전 12:03:45 Hit. 549
친구네 집에 놀러 갔는데.. 카운더 스트라이크 란 게임을 하고 있더라구요. 한 5분 정도
쳐다 보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울렁거려서 혼났네요. 마음을 가다듬고 화장실에 갔는데
친구 누나 분이 벗어 놓은 하얀 스타킹 보고 또 울렁거려서 혼났네요. 내가 제일 좋아라 하는
하얀 스타킹 --;; 변태 인가.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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