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05 오전 11:33:36 Hit. 288
다들 리뉴얼된 홈페이지에 적응하느라 동분서주 하시네요...
레벨업 개념의 본 의도는 좋으나 무작정 리플 달기 및 글횟수 증감을 위해 형식적으로
글을 게시하는 모습들을 보면 한편으로는 참 안타깝습니다.
이 홈페이지의 취지상 ps2 정보공유인 만큼 최대한 활동한 이에게는 배려하되 나머지 분들
에게도 큰 차이점을 두지않고 포용할줄 아는 우리 파판 사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같은 회원들끼리도 이질감을 느끼고 오직 레벨업을 통한 형식적 계급상승이 언제까지
가려나 모르겠네요.
오늘도 두서없이 끄적이고 갑니다~
오늘은 어린이 날입니다. 사이트 레벨업도 좋지만^^ 뭐처럼만에 바깥공기도 쐬시고 여유있는
하루를 보내시기를 다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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