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할아버지댁에 있는, 미국에 사는 친척이 쓸모없다고 두고간(당시,
이말을 들었을때 상당히 열받았었습니다. 누군 돈없어서 못사는데 누군
필요없다고 두고 간다니...) PS1. 3년째 수리없이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옆집 친구녀석 국내판매장에서 산 PS1. 렌즈를 1년에 두번씩
사야한다고 불평합니다.(그래서 1년전에 팔아치웠다나 뭐라나...)
'소니'의 농간이 아니고 '소니 코리아'의 농간일 가능성도... -[10/08-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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