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10 오후 7:35:42 Hit. 542
2차 알파 아이비스 스토리를 깨고서 아라도편을 하고있는데요 한번 깨고 나니까 별로 흥미가 생기지를 않네요^^ 액플을 않쓰고서 하니까 장난이 아닌 난이도가 흑흑 (저만 그런가요^^;;) 돈이 모이지를 않아요 파괴된 기체를 수리하기 바쁘다 보니 흑흑 스토리 일일이 해석해서 보려니까 시간도 무지 잡아먹었구요 개인적으로 마지막 보스 이루이가 살아나길 빌었는데 사망해서 정말 슬프더군요 ㅜㅜ 그리고 블랙갯타롯의 주인공 무사시(맞나??) 정말 감동 적이었어요 친구들을 대신해서 목숨을 버리고 그리고 마지막의 그 무시무시한 모습 갯타의 진정한 힘이라고 했어나 오래되서 기억도 잘 않나네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진갯타의 샤인스파크보다 블랙갯타의 필살기가 짱이에요 연타후 갯타 비~~무 작살^^ 하하 이런 쓸데없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썼네요 그럼
즐거운 게임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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