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16 오후 11:27:29 Hit. 380
드디어 절체절명의 도시를 깼네요 장장 15번의 죽음과 25번의 세이브라는 옆기적인 기록과 함께 C클래스를 맞으면서 깨부렸습니다. ^^;; 근데 게임성은 정말 무지막지하게 몰입하게 되더군요 언제 어떻게 죽음의 그늘이 다가올지 모른다는 긴장감 캡입니다. 그런데 한번 클리어하고 나면 다음부터는 쉽네요 ^^;; 그냥 애들 장난 수준까지는 아니구요 꽤 쉬어요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꽤 재미있는 게임이더라구요
그럼 전 이만 물러갑니다. 즐거운 게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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