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01 오후 3:08:57 Hit. 137
며칠 전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당분간 홈페이지 운영은 중단하도록 하겠습니다.아마도 홈페이지 운영은 기렌자비님께서 하실 겁니다.메일을 보내셔도 읽을수가 없으니 양해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설 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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