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9-05 오전 9:10:20 Hit. 337
저번에는 너무 PS2 위주로 쓰다보니… 컴겜하는 분들에게는 별로 쓸데 없는 정보가 된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2편을 씁니다…-_-;; 사실은 용팔이들에게 싸인게 많아서…… (되저 버려랏 용팔이)
참고로 성실하게 일하는 분들에게는 악감정은 없습니다.
저번거 부터 이어서쓰겠습니다.
4. 반대편 상가
이 상가는 앞에 건널목에 있는 지하상가와 달리 컴터겜으로 먹고사시는 용팔이들이 물건을 파는 곳입니다. 참고로 이곳은 경쟁을 안하는곳 같으면서도 은근히 하는곳 입니다. 그러니 살짝 경쟁시키는 자세도 나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만약에 저쪽에서 31500원에 판다고 은글슬쩍 예기 하면서 가는 척하는 자세 이것이 바로 용팔이들에게 그나마 안값음을 해주는 것일겁니다. 여기는 물건을 정품을 취급하는데 가혹가다가 이상한 꾼들이 와서 복사 있다고 하면서 주는 CD는 절대로 사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유는 그들은 대부분 공CD를 그냥 겜CD마냥 파는 잡상인 들일수 있는 확률이 은근히 높습니다. 당한뒤에 가서 뒤저도 찾을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한곳에서 하면 그 장소는 거의 2개월 동안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정확한건 아니지만 친구녀석이 당한일이기 때문에 녀석말 토대로 쓰는 것입니다. 그녀석 근 한달동안 방학을 하래하면서 용산에 죽치고 있었지만 결국은 찾지 못했습니다. 컴터겜은 거의다 정품이거나 아니면 예전에 남은 물건 떨이로 주는 사람들이 장사하는경우가 많은데 떨이는 왠마큼 깍으면 깍을수 있습니다. 그러니 땡깡이라도 부려보세요. 떨이로 2개나 1개정도는 더 줄것입니다. 그리고 컴터겜을 사실때 수표는 왠만하면 가저가지 마세요. 용팔이들은 수표를 내면 분명히 여기서 수표안받는데요 라거나 주민등록번호등 별 간잔치도 않은걸 시시콜콜하게 말하니 귀찬으셔도 현금 이용하세요.
이 지하상가는 많은 게임들 그리고 뒤편은 많은 CD와 DVD등을 파는데 문제는 CD750메가 자리가 있다며 가끔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왜만하면 사지 마십시요. 설사 750일수도 0 0 불량게시글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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