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련 면허있는 사람으로써 의료직에 청춘 낭비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아직은 어리시니 잘 모르실테죠.. 의욕도 충만하실테구요.
저도 그랬습니다.
그러나 살면서 느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다른길이 없는것처럼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다른길은 얼마든지 노력에 따라 생기게 됩니다.
정말이지 다른길을 알아보세요. 참고로 저는 한때 모 지역 의료면허자중에 대표였습니다.
지금은 전혀 다른 길에서 의료직종에 있던 사람들 봉급의 3배정도 받고 있습니다.
두드리면 열립니다. 당장의 취업이 약이 되는건 아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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