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3 오전 5:37:00 Hit. 1403
게임보면 쉬움, 보통, 어려움, 가장 어려움있다면 성인이라면 처음부터 닥치고 어려움부터 해야 게임의 재미를 오래느낄수있을듯요..
닌자가이덴같이 대놓고 어렵게 만든 게임만 예외..PS4 경우는 같은 회사(심지어 sony퍼스트파티라면) 나온 게임이라면 다른 종류라도 대부분이 난이도설정이 비슷하네요
게임 스토리를 보는데 만족한다면 쉬움이 좋긴한데 게임하다보면 엔딩을 보기위해 게임을 즐긴다지만 너무 쉬운 적 인공지능에 체력도 잘 안다는데 남아도는 물약같은것땜에 게임자체가 너무지루해짐.(쉬움으로하면 어려움이상으로 해야 아는 놓치는 부분도 존재함..이건 직접 해봐야 알게됨)
갓오브워경우 쉬움 발키리라도 개어렵긴하나 노멀 어려움도 쉬움과 어차피 똑같은 패턴이니...콘솔도 오토라는게 필요한 이유...strikers 1945보면 가장 쉬운난이도가 monkey라고 되어있는데 왜 이런말 나온지 알것같음
보통난이도는 똥손이라면 여기부터 해도 되나 콘솔의 노멀표시는 청소년이나 꾸준히 게임을 즐겨본 분에겐 쉬움이나 다름없음...완전 다른종류의 게임이 아닌이상 어느정도 기존게임의 스타일을 닮고 출시하니
게임플레이를 느껴본다면 난이도표시있는거리면 성인이라면 어려움 (hard...게임난이도가 1부터7이라면 5정도)부터 즐겨야 게임의 매너리즘에 덜 빠지고 오래 게임을 즐길수 있을것 같네요
그래도 배짱으로 난 극악난이도만 하는분은 패드부술수도..격투게임은 극악난이도가 인공지능이 장난아닌것도 많으니.
아예 난이도설정 없는 게임이 어려움기준으로 만드는것도 꾸준히 트라이를 요구하여 재미를 높이기위해서일듯 ..꾸준히 패드잡는게임보면 대부분 난이도가 없는 액션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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