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5 오후 5:43:14 Hit. 2270
이나라에서 한국돈 근 6만원이나 퍼주고 산 부르스타.
일반 부르스타가 아닌 바베큐용입니다.
가스가 안나와서 서비스센터에 가지고 갔습니다.
'이거 안된다 AS좀 해달라.'
거기서 일하는 넘 왈.....
'가스가 있어야 확인이 가능하다. 가스를 가지고 다시와라.'
'헉~ 이런 XX끼들'
정말 어처구니 없는 나라의 어처구니없는 AS 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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