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1 오후 6:16:50 Hit. 1146
집밖에 나가면 집주변 공단에서 3-4일에 한번씩은 꼭 대량의 유해물질을 뿜어대서 코따갑고 눈따갑고 외출도 못할지경이네요...
병원가려고 길을가는데 인도로 걸어가는데 맞은편에서 어떤할머니가 개새끼 목줄채워서 가는데 개새끼가 물려고 덤비네요..중소형개인데 상당히 사납고 막 물려고 치고 들어오는데 깜짝 놀랐습니다..이야기하는거 들어보니 원래 잘무는 개새끼랍니다...나참 그런새낄 왜 입마개 안채우는지 어처구니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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