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01 오후 1:52:51 Hit. 6244
「Halo 2」를 시작하기 전에 전작의 스토리를 알아 두자.역시 속편인 만큼 전작의 개요를 잘 알고 있으면, 「Halo 2」를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전작의 「Halo」는 코브난트로 불리는 에이리언과의 격렬한 싸움이 무대였다.군의 최고 기밀 조직이 코브난트군 섬멸을 위해서 개발한 장갑 부대 「SPARTAN-II」, 그들은 코브난트와의 전투로 큰 성과를 올렸지만, 코브난트의 마수은 지구에까지 뻗치고 있었다.이 격전의 한중간, 마지막 1체가 된 「SPARTAN-II (마스터 치프)」를 실은 전함 「오탐」이 스스로 미끼가 되어, 코브난트군을 지구로부터 멀리 떼어놓는 놓는 작전을 개시.블라인드 워프에 의해 우주의 어디에서 점프를 한 오탐이 거기서 본 것은 코브난트군이 제압하고 있는 환상의 혹성 HALO였다.전작에서는 이 HALO를 큰 손실을 입으면서도 파괴하는 것에 성공한 것으로 이야기는 끝난다.「Halo 2」는, HALO를 탈출한 마스터 치프가 지구로 귀환한 후의 이야기가 된다.
■ 「Halo 2」에서 변경 된 무기 시스템 과 기본적인 시스템
그런데, 본작에 대해 플레이어는, 마스터 치프 뿐만이 아니라 전작에서 코브난트군을 지휘하고 있던 엘리트족의 캐릭터도 캠페인을 통해 조작하게 된다.이 캠페인 모드를 플레이 하는데 있어서 이해해 두고 싶은 게임 시스템을 여기서 소개한다.
우선, 기본이 되는 공격은 오른쪽 트리거로 하는 사격이다.단지, 무기로 탄약수의 개념이 있기 위해서 교전중에 당연히 리로드가 발생하고 총알을 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한다.그렇게 말했을 때에 편리한 것이 왼쪽 트리거로 던지는 그레네이드나, B버튼으로 누르면 쓸수 있는 맨손이나 총을 사용한 구타다.순간때에, 이 그레네이드나 구타를 잘 다룰 수 있다면 게임중 살아 남을 수 있을지의 확률이 많이 바뀐다.
사격의 무기이지만, 상황에 맞춘 사용법을 유의 두기 바란다.예를 들면 근거리로 목표와 대치하는 경우는 클로즈드 컴배트에서는 서브 머신건이나 산탄총, 그리고 원거리에는 당연히 스나이퍼 라이플등의 원거리용의 무기, 전차와 같은 병기에 대해서는 로켓 발사기 와 같은 정도에 사용해 가자.「Halo 2」에서는, 앞의 전개를 읽으면서 무기 탄약을 모아 상황에 맞춘 무기를 사용해 가면 쉽게 진행할수 잇음로, 적이 강해서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는 사용하고 있는 무기의 선택을 다시 생각하고 싶다.또, 「Halo 2」에서는 아군 해병 대원이 백업으로 지;원을 많이 해오지만, 그들이 사용하고 있는 무기를 빼앗아 사용할 수도 있다.무기를 빼앗는 것은 조금 불쌍한 생각도 들지만, 상황에 맞추어 재빠르게 대응해 나가는 것이 공략의 열쇠가 된다.
그리고 그레네이드.「Halo 2」에서는 현대 지구군이 사용하는 「플래그 그레네이드」와 코브난트군이 떨어뜨리는 「프라즈마 그레네이드」의 2 종류가 있으며, 각각 특징이 있다.「후라그그레네이드」는 현대 전쟁에서 사용되고 있는 그레네이드와 같이 보이지만, 충격을 감지하는 신관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멀리 던졌을 때에 공중에서 폭발하는 시한 있는 그레네이드와는 달라서 터질때까지 폭발하는 일은 없다.또, 벽의 반사를 사용해 (*분기점)모퉁이 끝에 있는 적에게 그레네이드를 던지는 것도 가능하다.
■ 게임에 등장하는 무기나 병기를 제대로 기억해 등장하면 타 오지 않을 것 같다
지금 작으로 새롭게 추가된 무기나, 약간의 변경점이 있던 것을 소개해 나가자.이러한 정보를 머리에 주입해 플레이 하는 것으로, 길고 대단한 캠페인도 열심히 플레이해서 클리어하면 될 것이다.【지구군】
이번작에서 제일 사용할 기회가 많은 것이 서브 머신건.전작의 서브 머신건에 비하면 쓰기가 나쁘고, 풀 오토로 할때 사격시에 반동에 의해 총이 위로 흔들려 버린다.이 반동이 위로 향하는데 대해 시점 조작측의 스틱을 역방향으로 넘어뜨리는 것으로 리코일 콘트롤이 가능하다.공격력은 낮지만, 보관 유지할 수 있는 총알 탄수가 많기 때문에 무엇인가 사용할 기회가 많다.
이쪽도 이번작에서 등장하는 무기.BR55 라이플은 3연 버스트로 사격하는 것이 가능.스코프가 장비되고 있어 오른쪽 스틱을 밀어넣으면 줌 하는 것이 가능.원거리에서는 스나이퍼 라이플에는 뒤 떨어지지만, 중거리로부터의 총격전에서는 편리하다.3연 버스트 때문에, 연사성은 없지만 공격력은 서브 머신건보다 강력하다.전작의 핸드 건과 같은 감각으로 사용해 가면 좋을 것이다.
전작에서는 플레이어는 운전 밖에 할수 없어지만, 이번작에서는 AI의 강화에 의해, 플레이어가 후부총좌를 타서, AI에 운전시키는 사용법이 마침내 가능해졌다.주된 변경점으로서는 왼쪽 트리거를 당기는 것으로 파워 슬라이드가 가능해진 것.파워 슬라이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단번에 워트호그를 가속시킬 수 있다.이것에 의해 전작보다 운전하는 동안 상쾌감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이번작에서도 등장하는 지구군의 지상 병기로서는 최대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전차.전작과 비교하면, 기동력이 떨어지지만, 탄약 장전 스피드가 현격히 올라가, 고스트등의 코브난트 차량에 둘러싸여도 쉽게 빠져 나갈 수 있어 버린다.사브웨폰으로서 같은 축 기관총도 있기 위해, 주포로 적을 죽일 수 없는 경우에 는기관총으로 반격의 틈을 주지 말자.
코브난트판의 스나이파라이훌.쉴드의 유무에 관련되지 않고, 헤드 쇼트가 정해지면 상대를 일격으로 쓰러뜨릴 수 있는 높은 위력의 빔을 발사한다.련 쏘아 맞혀를 하면 오버히트를 일으켜 버리므로, 근거리에는 당연히 사용하지 않은 편이 좋다.2 단계의 줌이 생기기 때문에, 중거리와 원거리에서 활약할 기회가 많다.
지금 작으로 필자가 제일 마음에 드는 무기가 이 에너지 소도다.근접 전투용의 무기이지만, 그 만큼 위력이 매우 높게 설정되어 있다.기본적으로 적은 1발로 쓰러뜨릴 수 있기 위해서, 세컨더리의 무기로서 장비하는 것을 추천 하고 싶다.기억해 두고 싶은 것은 B버튼을 누르면 적을 끌어당겨서 베어버려 쓰러뜨리는 공격과 오른쪽 트리거를 당기면 찌르는 공격, 2 종류의 공격 방법이 있다는 점.또, 상대를 레이더 추적해, 조준이 붉어진 상태로 사용하는 것으로, 적과의 틈을 메워서 단번에 찌르는 것이 가능하다.
이 차량은 소형이고 기동성이 높고, 좁은 길등에서도 문제 없게 목적지로 향할 수 있다.차량 후부에는 플라스마 캐논이 장비되고 있어 코브난트판 워트호그라고 하는 인상이다.단지, 캠페인 모드를 플레이중에는 플레이 할수 없다는 것이 유감이다.
전작으로 등장하는 것도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없었던 것이 이 레이스, 지금 작에서는 경사스럽게 사용이 가능해졌다.후부에 비치할 수 있고 있는 플라스마 박격포에 의한 공격은 매우 임펙트가 커서, 잘만 사용하면 적 부대를 간단하게 괴멸 할 수 있다.이쪽은 스펙터와 비교하면 비교적 사용 빈도가 봎다.꼭 적극적으로 사용하자.
■ 이번작에서도 농밀한 스토리는 건재! 초반의 스토리를 소개!
전작으로 다대한 피해를 입으면서도 HALO를 파괴하는 것에 성공한 마스터 치프.이번작에서는 도대체 어떤 무대에서 싸우는 것일까? 스토리 초반의 흐름을 여기에 소개하자.
전작의 싸움으로부터, 지구위성상에 300이상이나 배치되고 있는 스테이션, 지구 방위 플랫폼으로, 전작으로 미끼로서 코브난트군을 지구 근교로부터 떼어 놓은 전함 「오탐」의 생환자 식전의 중간에, 갑자기 코브난트군의 함대가 밀려 들어 왔다.
대부분의 코브난트군이 지구에 강하하게 되는데, 치프들도 이것을 따라 잡을 수 있게 남아프리카의 뉴몬바사로 향한다.펠리칸으로 불리는 수송기에 탑승해 전선으로 향하지만, 그 한중간에 적의 4족 병기 「스카라베」에 격추되어 버린다.펠리칸은 사용할 수 없게 되었지만, 기적적으로 부상자를 내지 않고 끝난 치프들은 먼저 파견되고 있던 해병대와 합류하기 위해 구시가로 향한다.
■ 전작으로 부터 계승된 코브난트군을 지휘하는 엘리트족의 캐릭터의 시나리오도
치프나 존슨 군조가 식전에 출석하고 있으면 때를 같이 해 코브난트의 성스러운 도하이체리티에서는 전작의 코브난트군의 지휘를 하고 있던 엘리트가 재판에 회부되어 있었다.HALO의 파괴를 허용한 탓에 이단자로 의심을 받아 처벌을 받게 된다.
■ 구작의 스토리 설명이 없어서 세계관의 이해 하수 없는 일 등, 불만점은 있지만……
이번 리뷰에서는 초반만을 전했지만 , 필자는 대충 플레이를 끝마친 상태다.필자가 이번작으로 제일 신경이 쓰이고 있던 것은, 전작과 같이 같은 맵 구조의 스테이지를 여러번 끝내는 부분도 계승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점이다.그러나, 이번작은 전혀 그렇지 않고, 전작으로 스트레스를 느낀 부분은 거의 보여지지 않았다.또, 캠페인의 볼륨적도 충실하게 되어 있어, 여러번 플레이해 버리는 중독성에 재미를 느꼈다.거기에 비하면, 같은 레벨을 플레이 하고 있어도 싫증이 되지 않는 것은, 전작을 베이스로 해서 조정된 절묘한 밸런스 덕분일 것이다.
연출면에서도, 영화를 압도하는 전개가 되기에,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질리지 않는다. 시나리오로 영화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 버릴 정도의 이 완성도를 보이고 있다.한가지 불만이 잇다면 , 전작의 설명이 거의 하지 않은 채 게임이 시작되어 버리는 것이다.이것으로 신규 플레이어가 캠페인 모드를 재미 있게 즐길 수 없을지도 모른다.할 수 있으면 전작의 다이제스트 무비등이, 스타트전에 나오면 알기 쉬어서 좋았을지도 모른다.
더군다나, 전작과 이번작의 중간의 스토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신경이 쓰였다.실은 북미에서는 Halo는 소설로서 출판되고 있어 이 부분이 커버되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발매되지 않기 때문에, 경위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다.할 수 있으면 소설을 받을 수 있게 되면 고맙지만.
그런데, 신경이 쓰이는 차기작이지만, Bungie에서는다음 프로젝트가 Halo 시리즈이다고 하는 코멘트는 보내지 않았다.하지만, 여기까지 대히트를 거듭해 온 시리즈인 만큼 속편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고 필자는 생각하고 있다.단지 말할 수 있는 것은, 현행의 Xbox에서는 차기작이 나오지 않는 것은 확실하다.(이것은 플랫폼을 변경한다고 하는 의미가 아니고, Xbox 2등의 차세대기로의 릴리스를 의미한다).
전작을 플레이 한 사람에게는 당연히 구매를 해야할 소프트이기도 하다.처음 플레이 하려고 생각하는 플레이어에게는 약간 스토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곳이 있지만, 대작인 만큼, 「Halo」를 플레이 한 헤일로(Halo)2 을 플레이 하는 것을 추천 한다.(C)2004 Microsoft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Xbox의 홈 페이지http://www.xbox.com/ja-jp/□「Halo 2」의 페이지http://www.xbox.com/ja-JP/games/halo2/[게임워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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