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24 오후 9:00:25 Hit. 7217
우선, 본작으로 사용하는 탈 콩가라고 하는 컨트롤러란 어떤 것일까하고 말하면, 그 이름과 같이 2개의 나무통이 악기의 콩가와 같이 연결되고 있는 콘트롤러로, 이 컨트롤러 자체는 「큰북의 달인」으로 말하면 「따딱콘」과 같은, 음악 게임 전용의 콘트롤러, 에서 만났다.물론 필자 자신도 이 작품을 플레이 할 때까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하지만, 「동키콩 정글 비트」는, 이 타루 콩가를 음악 게임의 테두리를 넘고, “ 실은 액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디바이스”로서 새로운 삶의 방법을 찾아내는 혁명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리듬 액션 게임 「동키콩가」의 발매로부터 약 1년이 지난 지금, 당신의 집에는 타루 콩가가 적막하게 방의 한쪽 구석에 놓여져 있거나는 하지 않을까? 만약 있다면, 꼭 정글 비트에 챌린지해 주었으면 한다.당신의 방에 있는 타루 콩가와 「동키콩 정글 비트」만 갖추어지면, 손이 아파도 계속 칠수록 재미있고, 열중도가 높은 신감각 리듬 액션 게임이라고 하는 골든 세트가 완성되어 버린다!
■ 컨트롤러가 타루콩가로 바뀌어도, 동키콩의 파워는 멈추는 것을 모른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동키콩을 조작하고, 정글이나 눈산, 화산등의 안쪽에 잠복해 있는 동물의 왕과 싸워, 동키콩을“왕 중의 왕”으로 하는 것이 목적이다.다만, 본작은 타루 콩가를 사용하는 액션 게임이므로, 일반적인 액션 게임과 비교해서 조작면에 있어 한가닥도 2미도 다른 내용으로 완성되고 있다.간단하게 말하면 보통 액션 게임과 같이 콘트롤러를 초콜렛 초콜렛 움직이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화면상의 동키콩을 조작하기 위해서는 탈 콩가 상부에 있는 좌우의 「두드리면」 파치 콘! 당신의 손으로 두드린다.실로 와일드한 조작 방법이다.두드리기면은 동키콩의 이동 방향과 링크하고 있어, 좌우에 이동시키고 싶은 방향의 나무통을, 직감적으로 두드리는 것만으로 누구라도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다.이 콩가를 이용한 이동 방법은, 동키콩이 있는 정글을 감지할 수 있는 다이나믹함이 전해져 와 매우 좋다.좌우로 이동한 것만으로 무심코 「우홋우혹」이하고 소리를 내면서 일체감을 감지할 수 있다.
각 스테이지의 보스인 동물의 왕과 싸우기 위해서는 액션 스테이지를 2개 돌파할 필요가 있다.액션 스테이지에서는, 보스전으로 향해서 도중에 떨어지고 있는 바나나를 주워 두는 것이 유효.실은 이 바나나는 동키콩의 체력으로서 카운트 되어 수집하면 할수록 보스전이 유리하게 되기 때문이다.또 정글이나 화산 등, 위험이 많이 순조롭게는 보스로 가까스로 도착할 수 없다.시간에는 벽의 사이를 점프 해 올라서 가 때에는 담쟁이덩굴에 잡ㅎ;거나, 가끔 다른 동물의 힘을 빌리는 등, 주위의 것을 임기응변으로 사용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적이 근처에 있는 경우에는, 「음파 어택」을 발생시키고 적을 저리게 할 수 있다.저리고 있는 적에게는, 가까워져 동키콩의 펀치를 병문안 해 주자.그 밖에도, 근처에 바나나가 있는 경우에 손장단을 하면, 주위의 바나나를 한 번에 수집하는 「쿠랍캐치」라고 하는 액션을 해 준다.또, 스테이지안에 숨겨진 장치를 발동하는 경우에도 손장단을 사용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막혔을 때에는 잊지 말고 손장단을 사용하자.
■ 「남자라면 주먹이다……」이건 약속이다. 땅에서 주먹과 주먹의 서로 부딪쳐!!
액션 스테이지 2를 클리어 하면, 마침내 보스 캐릭터와의 일대일 대결에 돌입한다.보스전은 마치 복싱과 같은 타이만바톨과 스테이지내를 돌아다녀 보스의 약점을 찾아 가는 액션 배틀의 2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1면의 보스 「드렛드 콩」이라는 싸움은, 본작의 묘미 (참다운 즐거움)이라고 말해 좋을 정도 분위기가 샇아있는 복싱 배틀이 되고 있다.좌우의 탈 콩가가 오른손 왼손의 펀치와 링크해, 손장단을 하면 적의 공격을 피한다고 하는 심플한 조작으로 복싱 배틀을 펼치게 된다.
결전의 무대는 대목의 가지이다.양자 적대시한 채로 진지한 승부 개시때를 기다린다.적대시한 화면으로부터, 복싱 의 자세를 하고 있는 화면으로 바뀐 순간부터 배틀의 불돼지가 잘라 떨어진다.우선은“어쨌든 펀치를 계속 내보내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해, 좌우의 두드리기면을 포포폰과 연타해 본다.그러면 우리의 동키콩이 원 투 펀치가로 탁탁거리면, 훌륭히 히트 한이 아닌가.“이것은 단순 명쾌하고 기분이 좋다!”고 생각했던 것도 잠시동안, 3전의 펀치는 보스가 시원스럽게 피해 버렸다.이러한 경우는, 이 후에 상대로부터의 보복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 매우 많아, 예외없이 우리 동키콩도 보스의 보복 펀치를 맞게 된다 .
“그렇다면, 상대의 펀치가 계속 내보내진 순간에 손장단을 해서 피하면 좋은 것인가!”그렇게 이해한 필자는, 보스가 재차 펀치를 뽑아 오는 순간을 가늠해 피해 액션인 손장단을 「빵!」라고 울려 보았다.그러면 동키콩은 생각와 몸을 위로 돌려 젖혀져, 보스의 펀치를 주고 받을 수 있었다 다음의 순간, “복싱 만화로 치면 절묘의 타이밍에 펀치를 피한 순간”과 같은 슬로 모션으로 화면이 표시되었던 것이다.“지금이 찬스다!”고 느끼고 타루 콩가를 두드려 가면 탁탁하면서 재미있게 펀치가 히트 한다.
이렇게 되면 만화의 주인공이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친다! 친다! 친다!」나 「호아타타타타타!」라고 그것 같은 소리를 높이면서 좌우의 두드리기면을 마구 두드린다.이 보스전에서 「손장단으로 상대의 펀치를 피하고 나서 박아 넣는다」라고 하는 흐름을 기억하고 나서는 기분이 좋을 정도 동키콩의 펀치가 히트 해 , 쉽게 보스를 넘어뜨릴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보스전 종료후도, 소리에는 내지 않았지만 「좋은 펀치였지……」라고 끝까지 만화의 주인공 기분이었던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보스와의 격투 끝에, 냉정하게 된 필자는 자신이 조작하고 있던 탈 콩가를 보고 깜짝 놀랐다.단 15분 정도의 조작을 한 것만으로, 자신중에 있던“음악 게임의 전용 컨트롤러”라고 하는 타루 콩가의 개념이“리듬을 타고 액션 게임을 하는 도구”에 변화하고 있는 것 같았다.보통 컨트롤러에서는 맛볼 수 없는 상쾌감은, 타루 콩가만이 가능한 것.왜 지금까지 타루 콩가를 활용한 액션 게임이 나오지 않았던 것일까마저 의문이 되어 진다.그것 정도로, 탈 콩가를 두드려 「동키콩 정글 비트」를 플레이 하는 재미를 알아 버렸던 것이었다.
■ 콤보를 결정해서 콩가의 비트를 받아 들여라
“타루 콩가로 놀면 최고로 즐겁다!”(이)라고 하는 감각을 맛보는 무렵에는, 화면에서 날아 뛰는 동키콩을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게 되어 있을 것이다.1면에서 맛본 신감각 조작의 즐거움을“즐거움의 제1파”로 한다면, 여기에서 앞은 고도의 액션에 빠져든다고 하는“즐거움의 제2파”를 느끼게 된다 .
앞에서도 기술했지만, 액션 스테이지에서 수집한 바나나는 동키콩의 체력으로서 중요하게 되어 있다.실은 그 바나나의 수는, 보스와의 전투 종료후에 「봉납」이라고 하는 형태로 스코아 표시되어 스코아에 맞추어 다음 스테이지에의 표라고도 말할 수 있는 「크레스트」를 입수할 수 있다.“”액션 스테이지의 바나나를 전부 잊지 않고 취하면 좋은 것은 아닌지?”라고 생각하는 곳이지만, 보통으로 바나나를 모은 것 만으로는 고 스코어를 획득할 수 없다.더욱 더 많은 바나나를 입수하기 위해서는, 타루 콩가의 고도의 조작과 「크랩 캐치」나 「콤보」등의 고도의 액션이 요구된다.
예를 들면, 스테이지상에 바나나가 줄서 있어 보통 바나나를 주우면 합계 7개 밖에 되지 않는 장면이 있었다고 한다.여기서 플레이어가 크랩 캐치를 사용하고 바나나를 주우면, 왠지 합계 22개나 손에 넣을 수 있다.동키콩이 벽을 차고 있는 동안은 재즈 악단 상태가 되어, 통상보다 많은 바나나를 얻을 수 있다.
즉, 땅에 다리를 붙이지 않고 콤보 상태를 유지해, 어떻게 많은 바나나를 모을지가 중요하게 된다.또, 이 콤보상태에도 두근두근 시키는 장치가 준비되어 있다.재즈 악단 상태로 바나나를 계속 모으면 BGM에 가세하고, 어디에서와도 없게 돈드코돈드코와 북의 소리와 손장단, 그리고 엉엉이라고 하는 대환성이 들려 온다.모두가 합쳐진 대합주가 들려 오면, 땅에 다리를 붙이는 것조차 싫어진다.이 김 김으로 바나나를 모으자. 방금전 말한“즐거움의 제2파”인 것인다.단지, 단순해보이는 플레이이지만, 꼭 플레이어의 김 김 볼티지가 올라 왔더니 스테이지가 끝나 버린다.여기는 필자적으로는 좀 더 긴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으면 바랐다.
■ 체감 컨트롤러 특유의 고민을 해소!? 신경이 쓰이는 소음을 회피하는 방법
이와 같이 신감각 조작을 즐기면서 리듬을 타 진행시켜 나가지만, 흥분된 상태가 되면 자연과 타루 콩가를 두드리는 힘도 강해진다.그렇게 되면 소리가 상당히 울리므로, 소음의 문제로부터 야간의 탈 콩가를 사용한 플레이는 생각할 일일 것이다.덧붙여서 소음을 신경쓸리가 없는 통상의 콘트롤러로의 조작도 가능하지만, 타루 콩가수준의 연타를 컨트롤러의 왼쪽 스틱으로 행하게 되므로, 왼손 엄지 손가락을 혹사 시키게 된다.
실은 「빵! 파치파치파치!」라고 하는 필자 자신의 손장단이 생각외로 시끄러웠던 것이다.손장단의 소리가 나오지 않게 손에 장갑을 해 박수…… 하는 것도 따분하다.곤란하면 , 소프트측의 옵션 설정에 「손장단 센서」의 항목이 있던 것을 생각해 냈다.조속히 옵션을 체크해 보면 즈바리 자신이 요구하고 있던 손장단 센서의 감도 조절의 항목을 발견.손장단의 감도를 올리는 것으로, 가볍게 손장단을 한 것만으로도 센서가 감지해 주게 되었다.이 기능 덕분에, 현재는 야간이라도 타루 콩가를 사용해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다.(C) 2004 Nintendo
□닌텐도의 홈 페이지http://www.nintendo.co.jp/□「동키콩 정글 비트」의 홈 페이지http://www.nintendo.co.jp/ngc/gy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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