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02 오후 5:38:35 Hit. 26673
필자는 이미 본작을 아케이드에서 매일 같이 플레이 하고 있는 몸이지만, 그런 시점으로부터 PS2판을 플레이 한 리뷰를 전달하고 싶다.
정평이 되고 있는 프랙티스 모드외, 3 D액션 게임의 「DEVIL WITHIN」, 저명 크리에이터에 의한 엑스트라 코스튬, 력작의 아케이드 버젼을 즐길 수 있는 「아케이드 히스토리」 등, 덤요소도 다채로운 본작.아직 구입할까 헤매고 있는 독자는, 부디 이번 리뷰를 참고로 하고 나서 결론을 내 보았으면 좋겠다.
그러면, 대표적인 모드별로 이 게임을 살펴 보자.■ 스토리 모드
「철권」시리즈의 가정용에서는 항례가 되고 있는 각 캐릭터의 스토리 모드.력작을 플레이 하고 오고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친숙한 모드일 것이다.타임 릴리스 캐릭터의 출현 조건으로도 되어 있으므로, 우선은 이 모드를 플레이 하고 스토리를 즐기면서, 캐릭터를 출현시켜 가게 된다.
모드의 구성으로서는, 1~3 스테이지가 랜덤, 4 스테이지눈은 라이벌 캐릭터, 5~7 스테이지가 랜덤, 8 스테이지눈은 데빌인, 파이널 스테이지가 진파치라고 하는 흐름.으로 되어 있다.일부 캐릭터에 의해서 데빌 진 이나 진파치 또는 헤이하치나 진이 되거나 하지만, 대부분의 캐릭터는 이 구성이다.또, 타임 릴리스 캐릭터가 개방되면, 스토리 모드로 대전 상대로서 등장해 오므로, 플레이의 방법에 의해서 상대가 바뀌어 오기도 한다.
스타트시에는 오프닝이 있어, 라이벌 캐릭터와의 시합 개시시와 승리시, 인8과의 시합 개시시와 승리시에는 가정용으로 새롭게 도입된 리얼타임 무비, 그리고 프리렌더 무비가 들어간다.필자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것은 폴의 스토리.곰 이외의 다른 캐릭터와 거의 관련되지 않는 독자적인 스토리는 지금 작에서도 건재하다.그 밖에도, 니나와 안나의 대가 되고 있는 스토리 등은 제작 사이드에 충실하게 되어 있다.
클리어 한 캐릭터의 스토리는 씨어터 모드로 한번 더 볼 수 있다.우선 조작에 익숙하기 위해와 캐릭터를 모두 출현시키기 위해서도, 대충 클리어 해 두면 좋을 것이다.
아케이드에서의 대전을 이미지 한 모드로, 기력이 계속 되는 한 CPU와의 대전을 즐길 수 있다.스토리 모드를 대충 클리어 한 다음은, 주로 「DEVIL WITHIN」과거의 모드인가로 파이트 머니를 벌게 된다.
아케이드에서의 대전과 같이, 대전에서 이기면 파이트 머니 외에 단수 포인트라고도 말해야 할 내부 스테이터스가 상승해, 일정수 모이면 승격할 수 있다.반대로 초단 이상 상태로 일정수이상 마이너스가 되어 버리면 격하해 버린다.단수가 높을 정도 단수 포인트의 변동은 크고, 고단위의 상대를 넘어뜨려 가면 승격하기 쉽다.대전에 이기면, 다음의 상대를 방향 키로 3명의 CPU 고스트 캐릭터로부터 선택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가까운 단수의 상대를 선택하도록 해 나가면 승격하기 쉽다.
그 밖에, 이겼을 때에 얻을 수 있는 파이트 머니는 상대의 단수가 높을 정도 크기 때문에, 파이트 머니를 갖고 싶다면 가능한 한 단수가 높은 상대를 선택하도록 하자.방향 키 왼쪽에서 모드의 종료, 상대를 선택하는 경우는 단수의 높은 순서대로 상, 오른쪽, 아래와 함께 있다.
등장하는 상대 고스트의 상당수는, 아케이드판의 「TEKKEN-NET」로 공모된 실제의 플레이어들의 것.이 모드를 플레이 하면서 알고 있는 이름을 찾는 것도 또 재미있을지도 모르고, 고단위의 고스트는 가이드도 잘, 공중 콤보도 엄격한 것을 사용해 오므로, 자신의 플레이의 참고로도 될 것이다.실제, 대전과 같이 싸우면 상당히 어려운 상대도 많다.단순한 작업 플레이로 끝나지 않고 , 이러한 고스트와 싸우고 있는 것만으로, 비교적 강하게 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이른바 대전 모드.가족에서 모여 대전한다면 이 모드로 플레이 하게 될 것이다.요즈음의 격투 게임의 이식 작품의 예외 없이, 게임의 이식도에 관해서는 거의 완벽할 것이다.필자도 상당한 회수의 대전을 해냈지만, 현재 아케이드와의 차이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 밖에 특필해야 할 점으로서는, 이 모드 독자적인 커스터마이즈 데이터끼리의 대전이 가능한 일을 들 수 있다.캐릭터의 커스터마이즈 데이터가 1 P측, 2 P측에서 독립하고 있어, 1 P측에서는 1 P측의, 2 P측에서는 2 P측의 메모리 카드를 각각 참조하게 되어 있다.각각 자신의 메모리 카드를 추렴하면, 친구의 집에서도 자신의 커스터마이즈 데이터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이다.자랑의 코디네이터를, 친구끼리서로 보인다고 한 즐기는 방법도 재미있는 것이 아닐까.
아케이드에서 가동하고 있는 격투 게임의 이식 작품이므로, 이 모드에 기대하고 있는 사람은 많을 것.당연히 기대도도 높을 것이지만, 결론으로부터 먼저 말하면, 프랙티스 모드의 충실도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게라고 한 느낌.PS2판 「철권 4」의 프랙티스 모드와 거의 같은 내용이 되어 있다.단지, 「철권 4」때와는 시스템이 바뀌어, 포지션 체인지가 없기 때문에, 위치 잡기가 약간 귀찮은 인상도 있다.
그런데도 커멘드 capther-기능은 편리하고, 상대 캐릭터를 반대측의컨콘트롤러로 조작할 수 있는 기능도 사용하기 쉽다. 아쉬운 점이 잇다면, PS판 「철권 3」에 있던 자신의 입력한 커멘드가 표시되는 기능이나, 서 위치를 스타트시 상태에 되돌릴 수 있는 기능등도 있었으면 좋겠지만, 조사에 필요한 기능은 대충 갖추어져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사족이지만, 선행 발매된 북미판에서는, 2 P측을 콘트롤러 조작으로 전환하고, 위로 돌려 족측의 그 자리 일어나 때에, 왠지 앉아서 가드 할 수 없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었지만, 일본판에서는 그 현상은 없어져 있던 것은 좋았다.
게임의 내용은 인이 주인공의 액션 게임에서, 이동은 왼쪽 아날로그 스틱.버튼은□이 펀치,×가 킥,△그리고 가드, 0으로 점프라고 한 조작 형태가 되어 있다.그 외○버튼을 2회에 2단 점프가 가능, L1+공격 버튼으로 특수기술, R1로 레이더 추적, L1+△로 데빌화,□□□□□그리고 펀치의 5연 콤보,□+×그리고 던져서 펀치로 때리는 제휴중에 정면 이외에 레버를 입력한 뒤, □로 파생 던지기등의 조작이 있다.
본편과는 완전히 다른 조작 형태이므로, 익숙해지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익숙해져 버리면 시스템 자체는 단순해서, 순조롭게 게임에 비집고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플레이 하기 전에 안고 있던 인상으로서는, 어디까지나 본편과는 관계없는 덤모드이므로, 순조롭게 클리어 할 수 있는 액션 게임이 들어가 있을 것이다라고 하는 느낌이었다.그런데 막상 플레이 해 보면, 전편 통한 볼륨은 그만큼도 아니기는 하지만, 난이도가 의외로 높고, 수수께끼 풀기도 반응이 있어, 해 반응은 충분히.이것이 1개의 게임 소프트로서 발매되면 식지가 늘어날까? (이)라고 추궁 당하면 대답은 어렵지만, 본편의 덤으로서 생각하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내용일 것이다.
던지기나 타격으로 적을 날려 버려, 거기에 추격타을 넣어서 콤보를 벌어 가는 등의 이 게임만이 가능한 장치를 눈치채면, 앞으로 나가고 싶으면서 도, 버는 플레이에 열중해 버리는 일도 많랐다.
단지, 난이도 MEDIUM에서도 상당히 어려울지도 모른다.필자는 액션 게임이 자신있는 분이라고 생각했으므로, 난이도는 MEDIUM로 플레이 해 보았지만, 도중에 몇번이나 EASY로 변경할까하고 생각했다.그것 정도 난이도는 높여로, 라스트 스테이지에서 리트라이 한 회수는 실로 21회.합계 리트라이 회수는 49회.클리어 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표시 시간에 5시간강이었다.당연히, 시작하기 전에 안고 있던 액션 게임에 대한 자신감은 없어져 버렸다.
이 모드에서는, 음악이나 맵의 비주얼이 스테이지 마다 비슷하기 때문에, 약간 단조로운 이미지에 느껴지지 않는 것도 아니다.하지만, 이것은 본편과는 다른 덤모드인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허용 범위내의 완성도일 것이다.스테이지를 클리어 한 시점에서, 클리어까지의 시간이나 적캐릭터의 KO율, 보스와의 전투 평가 등 섬세한 데이터도 볼 수 있으므로, 해 포함 보람도 있다.
모두 클리어 하면 파이트 머니도 1,000,000 G 받을 수 있으므로, 본편이 사람 단락 붙으면 꼭 한 번은 플레이 해 보는 것을 추천 하고 싶다.아케이드 모드를 진행시켜도 파이트 머니가 별로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아이템 입수에는 주로 이 모드를 플레이 하는 것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드에서는 과거의 철권 시리즈인 초대 「철권」, 「철권 2 ver.B」, 「철권 3」의 아케이드 버젼을 플레이 할 수 있다.과거에 가정용으로 발매되고 있는 이러한 시리즈는, 아케이드판으로의 버그등을 수정한 말하자면 가정용 오리지날 버젼.지금 작에서는 첫 아케이드판 완전 이식이 되고 있다.
첫 아케이드판 완전 이식이라고 하는 것으로, 과거의 이식 작품에서는 재현되어 있지 않았다 몇개의 버그도 그대로 이식되고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철권 3」의 귀팔문 캔슬등을 들 수 있다.이것은 진으로 귀팔문 캔슬 스텝 인을 입력할 때, 초단 히트 or가드 밑 순간에 2번째의 레버전과 하등의 버튼을 동시 눌러 하는 것으로써, 그 후의 경직을 모두 캔슬해 스텝인으로 이행할 수 있다, 라고 하는 테크닉.입력이 매우 어려웠기 때문에, 아케이드에서도 사용하는 플레이어는 한정되어 있었다고 기억하고 있지만, PS판에서는 이식 시에 수정되어 버렸다.그것도 이번작에서는 재현할 수 있게 되어 있으므로, 흥미가 있는 플레이어는 시험해 봐 주었으면 한다.
거기까지 PS판과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역시 당시 게임센터로 플레이 하고 있던 게임이 이렇게 말한 형태에서도 수중에 남겨 둘 수 있다고 하는 것은 기쁜 것.필자는 「철권 2」로부터 아케이드에서 플레이 하고 있었으므로, 「철권 2」, 「철권 3」의 아케이드판을 집에서 놀 수 있다고 하는 것만으로, 매우 만족도는 높은 것이다.이 이식을 실현시켜 준 메이커에는 감사의 뜻을 나타내고 싶다.
옵션으로의 섬세한 설정은 메모리 카드로 보존할 수 없기는 하지만, 타임 릴리스 캐릭터는 모두 등장하고 있으므로, 특히 불편하게 느낄 것도 없을 것이다.그렇게 몇번이나 기동하는 모드도 아니기 때문에, 설정은 그때마다 변경하면 충분하다.프랙티스 모드등도 같은 이유로 필요없을 것이다.반대로, 그 충실한 재현도에 당시 게임센터로 플레이 하고 있던 플레이어는, 노스탈직한 기분에 잠길 수 있는 것은 틀림없다.
그 밖에도 본편을 진행시켜 나가면, 이 모드로 스타 브레이드의 아케이드 버젼이 전편 플레이 할 수 있게 된다.열광적인 팬이 있는 이 작품이지만, 지금까지는 아케이드판에 충실한 이식 작품이 나오지 않고, 이쪽도 당시의 팬으로서는 기쁜 이식일 것이다.
커스터마이즈 모드에서는 자신의 캐릭터를 다른 모드로 번 파이트 머니에 의해서, 아이템이나 칼라를 구입해 코디네이터 할 수 있다.아케이드에서의 「TEKKEN-NET」를 이용한 커스터마이즈 기능과 거의 같은 것으로, 자신의 캐릭터의 코디네이터를 이쪽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하는 메리트도 있을 것이다.
가정용만이 가능한 요소로서는, 저명 크리에이터의 분들이 디자인한 엑스트라 코스튬을 구입할 수 있다.이 엑스트라 코스츔을 한층 더 커스터마이즈 할 수 없기는 하지만, 캐릭터의 이미지가 드르르 바뀌어 버리는 것이 많아, 모두 일견의 가치는 있다.
구입한 엑스트라 코스튬은 캐릭터 선택시에△로 1 P, 0으로 2 P칼라의 엑스트라 코스튬을 선택할 수 있다.한쪽 편 밖에 가지고 있지 않은 캐릭터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샤오유의○버튼으로 선택할 수 있는 엑스트라 코스츔(테라다 카츠야씨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매우 사랑스럽기 때문에, 샤오유우 값어치는 없어도 한 번은 봐 두었으면 좋겠다.
이 모드, 매우 매력적이지만, 캐릭터를 변경할 때 등에 하나 하나 메뉴 계층을 1개오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다소 유감이다.어느 캐릭터에게 어떤 아이템을 장착했는지, 엑스트라 코스튬은 어느 캐릭터에게 갖게했는지, 라고 하는 일람등이 있으면 더 쓰기가 향상한 것은 아닌가.
전체를 통해서 보면, 「DEVIL WITHIN」가 의외로 재미있었던 일이 인상적.꽤 고전은 했지만, 너무 너무 간단해도 반응이 없기 때문에 이것 정도 어려워도 괜찮아서는, 이라고 할 생각도 든다.단지 전체적으로 아케이드 배틀 모드에서는 파이트 머니가 벌기 어렵기 때문에, 아이템 무료 초대권을 목표로 한다면 아무래도 「DEVIL WITHIN」를 상당한 회수 플레이 해야 하는 것 같고, 그것은 조금 괴로울지도 모른다고 하는 인상은 받았다.「DEVIL WITHIN」가 피부에 맞지 않는다면, 아이템 구입은 신중하게 하고 싶은 곳.
그 밖에 역시 아케이드 히스토리로의 아케이드판 이식이 개인적으로는 포인트가 높다.「철권 2 Ver.B」나 「철권 3」은 개인적으로도 깊은 생각이 있는 게임이므로, 빈번히 플레이 하지 않아도 수중에 놓아두고 싶은 기분이 있다.그런 컬렉터 혼을 불타오르게 하는 , 특전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또, 모든 장소에서, 「START+SELECT」로 모드를 빠져나와 메뉴 화면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은 매우 친절하고 편리하게 되어 있다.「철권 4」와 비교해도 로드에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는 것은 과연 남코, 라고 해야 할 이점으로, 다른 메이커에도 본받으면 좋겠다고 말할 수 있는 쾌적함이다.
어쨌든 프랙티스나 스토리 모드등의 본편도 충실하고 있어, 덤요소도 많다.아케이드에서 이미 많이 플레이 하고 있는 플레이어에게도, 지금부터 게임센터 데뷔를 하고 싶은 플레이어에게도, 혹은 집에서 싱글 플레이를 즐기고 싶은 플레이어에게도, 한층 더 필자와 같이 일찌기 철권에 너무 빠져들어서 인생을 미치게 한 플레이어에게도, 여러가지 부류의 플레이어들에게 추천 하고 싶은 소프트다.
(C)1994 1995 1996 1999 2001 2004 NAMCO LTD., ALL RIGHTS RESERVED.
□남코의 홈 페이지http://www.namco.co.jp/□「TEKKEN OFFICIAL」의 페이지http://www.tekken-official.jp/□남코 채널의 페이지 http://namco-ch.net/□제품 정보http://namco-ch.net/tekken5/
[게임워치 리뷰]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