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24 오후 7:02:08 Hit. 5979
발매일부터 일이 지나도 계속 아직도 팔리는 소프트, 계속 팔리면 좋은 소프트……그런 라이터의 생각을 담은 리뷰를 「발굴 리뷰」로서 전달합니다.에누리 없이 추천 하는 이 리뷰, 사는 것을 잊고 있던 사람은 꼭 체크해 보세요.
「제노사가」로부터 「리로디드」에의 버전 업에 수반해, 몇개의 변경이 베풀어지고 있지만, 가장 큰 변경점은, 해외판에의 로컬라이즈에 의해서 실현된 「음성의 영어화」를 두어 다름 아니다.원래가 RPG면서, 무비 씬을 장점으로 한 어드벤쳐 게임에도 끌 수 있는을 취하지 않는 「제노사가」이기 때문에, 영어 더빙에 의한 무비 씬은, 마치 외국 영화의 세계에 헤매어 버린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거기에 따라, 일본어 자막도 채용되고 있다.
그 밖에도 「리로디드」만이 가능한 덤은 많이 존재하지만, 우선은 「제노사가」미체험의 플레이어를 위해서 본작의 간단한 스토리, 세계관과 함께, 전투 시스템등을 소개해 나가자.
■ 원숙해진 전투 시스템,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관점에서 볼 만한 요소도 충분히
본작의 전투 시스템은 일반적인 RPG를 베이스로 한 것이지만, 여기저기에 세세한 설정이 베풀어지고 있어 이것을 확실히 이해해 플레이 해 나가지 않으면 후에 괴로운 생각을 하게 된다.우선은 이쪽의 화상을 참조해 주었으면 한다.
이 「AP」는 매우 중요한 개념이 되어 있어, 이것을 의식하면서 전투하는 것으로 캐릭터 마다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다.필살기는 □버튼이나△버튼을 2개 누른 후에○버튼을 누른다고 낼 수 있어 「AP」가 6포인트 있는 경우만 사용할 수 있다.즉, 필살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 턴으로부터 2포인트 이상의 「AP」를 미루어 둘 필요가 있다.덧붙여서 메인 메뉴로 「필살기」의 항목을 선택해 「포인트 배분」의 항목으로 포인트를 소비하는 것으로, 「AP」가 4포인트때라도 필살기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보충으로서 필살기를 강화하기 위해서 필요한 포인트이지만, 이것은 「에테르」, 「스킬」, 「캐릭터」각각에 존재해, 각종 파라미터를 강화하기 위해서 포인트가 설정되어 있다.일반적인 RPG에서는 이러한 파라미터는 레벨이 올랐을 때에 정리해 상승하는 타입이 대부분으로, 그렇지 않은 것이라도 레벨업시로 정리하고 포인트가 주어져 이것을 플레이어가 좋아하는 대로 분배하는 타입이 많다.그러나 본작에서는, 파라미터를 상승시키기 위한 포인트가 각각으로 설정되어 있는 것으로, 이야기를 먼저 진행하고 싶은 플레이어, 파라미터 인상을 고집하는 플레이어 양쪽 모두에 대처가 이루어지고 있다.격 하는 필자는 작업을 싫은 플레이어의 1명이지만, 본작의 시스템은 문제 없게 즐길 수 있었다.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레벨 상승시에 작업적으로 전투로 필요한 패러미터를 올린다고 하는 것보다는, 눈치챘을 때에 각각의 포인트가 상승하고 있다, 라고 하는 감각.이것이 위화감 없게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구조가 되어 있을 것이다.
「제노사가」독특한 전투 시스템은 더욱 존재한다.화상의 우하에 있는 장방형의 작은 울타리를 참조해 주었으면 한다.이것은 「이벤트 슬롯」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각 캐릭터 행동시에 여기에 표시되고 있는 상태가 전투에 영향을 가져오는 구조다.이것은 「영향 없음」, 「위기율 업」, 「BG상승률 업」, 「입수 포인트 업」의 4 종류가 존재해, 이것의 차례대로 변화해 나간다.덧붙여서 배틀 스타트시는 랜덤으로 결정된다.맵상에 배치되어 있는 트랩을 발동하는 것으로, 이벤트 슬롯의 효과를 얻을 수 있기도 하다.
또 「메뉴」를 선택해 「AP」가 4포인트 이상 있는 상태로 「A.G.W.S.(에이그스)」를 선택하면 「에이그스」라고 불리는 로봇에게 탑승할 수 있다.「에이그스」에 탑승하면 「HP」가 큰폭으로 증가하는 대신에 아이템과 에테르가 사용 불능이 된다.「AP」를 4포인트 사용하면 내릴 수 있으므로, 전투중에 몇 번이라도 탑승이 가능하다.다만, 「에이그스」에 탑승할 수 없는 캐릭터도 존재한다.
또, 본작은 기본 커멘드안에 전투로부터 탈출하는 것(일반적으로 말하는 「도망친다」)가 존재하지 않는다.아이템의 「이스케이프 볼」이나 에테르의 「굿바이」를 사용하지 않으면 전투로부터 탈출할 수 없다.
전제와 같이, 본작의 전투 시스템은 완숙된 것이 되고 있지만, 거기에 반비례 해 전투의 회수는 적게 되고 있다.또, 적의 출현은 렌덤 인카운트는 아니고 심볼 인카운트(적캐릭터가 맵에 표시되고 있는 타입)이므로, 어느 정도는 전투 회수를 조정할 수 있다.이것들을 고려하면 전투시의 읽기도 거기까지 신경이 쓰이지 않지만, 적어도 필자는 전투보다 앞을 알고 싶어서 신경이 쓰여 버리는 장대한 이야기에 특히 매력을 느끼고 있는 플레이어이므로, 전투가 일어날 때마다 로딩 길이는 솔직히 신경이 쓰였다.
■ 1번째 작품 에는 완전히 해결되지 않는 장대한 이야기.그것을 북돋우는 미려한 그래픽
이상과 같이, RPG 팬에게도 파고들기 요소가 충분한 「리로디드」.그러나, 전3부작으로부터 되는 장대한 이야기야말로, 본작 최대의 매력이라고 개인적으로 확신하고 있다.「제노사가」를 논 플레이어라면 이해해 주실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오프닝 씬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래픽의 미려함에 가세해 「제노사가」의 세계가 매력적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제노사가」의 세계에 열광적으로 기다려 온 유저의 1명이므로 솔직히 말할 수 없지만, 장편의 RPG를 대충 플레이 해 이야기가 완결하지 않는 것에 대하는 파악하는 방법으로, 이 게임에의 적성이 나뉘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제노사가」에서는 이벤트 무비를 세이브할 수 없었지만, 본작에서는 세이브 데이터를 읽어들이는 것으로, 세이브되어 있는 곳까지의 무비 씬은 모두 관상할 수 있다.그리고, 「M.O.M.O.」와「KOS-MOS」의 코스튬에 새로운 것이 더해지고 있는 것도 「리로디드」의 변경점의 하나.
■ 부속 DVD-VIDEO 디스크로 관상할 수 있는 「에피소드 2」
「리로디드」에 부속되고 있는 DVD-VIDEO 디스크에는 「제노사가」의 국내와 해외판의 CM등이 수록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속편인 「제노사가 에피소드 II [선악의 피안](에피소드 2)」의 영상을 봐 칭찬할 수 있는 것은 매력적.아직도 개발 단계라고는 말했지만, 「에피소드 2」의 발매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팬에게 있어서는 기쁠 따름이다.
이 특전 영상은 당연히 음성도 포함되어 있지만, 「에피소드 2」에서는 음악의 담당이 코우다 켄이치씨에서 카지우라 유키씨에게 바톤 터치 되고 있다.코우다 켄이치씨라고 하면 「크로노 트리거」나 「크로노 크로스」등의 악곡을 다룬 명작곡가로서 유명.격 하는 필자도 코우다씨가 만들어 내는 음악에 매료된 팬의 1명이다.실제, 미려인 그래픽 뿐만이 아니라 「제노사가」의 세계관에 보기 좋게 매치한 코우다씨의 악곡이 변경이 된다고 하며, 내심 상당한 불안을 안고 있었지만, 특전 DVD의 악곡을 듣고 있기로는 「제노사가」의 세계관을 망치는일 없이, 보기 좋게 매치한 훌륭한 악곡이라고 느껴진다.
그 이외에도 「제노사가」의 코어인 팬이라면 매우 귀중한 영상이 다채로운 내용이 되고 있어 콜렉터즈 아이템으로서의 가치는 12분에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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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워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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