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27 오후 4:32:11 Hit. 10498
【스토리】
죽음의 수도 이스트라칸 에 이어, 태양의 거리 산·미겔에서도 어둠의 일족 이모탈에 승리한 태양 소년 쟝고 .하지만 지금,쟝고는 누군가의 손에 의해서 지하감옥에 매장, 봉인되고 있었다.
일찌기 그 몸에 받은 뱀파이어의 피에 의해서 부활한 잘고는, 태양의 사자 오텐고님과 함께, 덮쳐 오는 언데드를 해치우고 던전으로부터 탈출한다.그리고 이모탈의 부활과 그들이 주인으로 우러러보는 존재가, 쟝고의 형인 사바타 라는 사실을 알게된다..사바타는 커다란 재앙, 파괴의 짐승 바나르간드를 부활시켜, 세계를 붕괴로 이끌려 하고 있다.그러나, 정말 사바타가 그런 일을? 최강의 적, 형 사바타를 상대로 태양을 지키는 싸움이 시작된다.
■ 여름이 되면 항례의 태양을 사용한 액션 게임
「우리들의 태양 」시리즈는, 태양의 빛이 게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액션 게임.태양의 빛을 직접 카트리지의 센서에 맞히면, 그 빛의 힘이나 각도에 의해서 리얼타임에 게임내의 태양 게이지가 변동한다.날씨가 좋은 날과 그렇지 않은 날, 혹은 시간대에 의해서 얻을 수 있는 태양 에네르기가 바뀌기 위해, 플레이어 자신이 태양과 잘 교제하는 것을 기억해 간다.
「 신· 우리들의 태양 역습의 사바타」는, 시리즈 3 작목에 해당하는 소프트.이 시리즈는 최근 3년, 실내에 틀어박히기 십상인 아이나 필자와 같은 어른을 해가 뜨지 않는 방에서 태양의 빛이 쏟아지는 옥외로 끌어내 주고 있다.
카트리지의 태양 센서가 태양의 빛을 받으면 태양 게이지가 상승한다.이것은 주인공의 무기, 태양총암·델·솔을 사용하기 위한 에너지가 된다.주인공이 지하 감옥에서 옥외에 이르러, 옥내에서도 지붕에 만든 창문 등, 빛이 비치는 장소에 서있으면 에너지 게이지가 상승, A버튼을 누르면 급속히 요금 할 수 있다.또, 태양의 빛이 닿지 않는 지하 감옥내에서도, 카트리지의 센서에 태양이 빛을 쬐고 있는 것만으로 태양 스탠드에 에너지가 천천히 축적되어 던전내에 설치된 태양 스탠드를 찾아내면 요금 할 수 있다고 하는 구조가 되어 있다.
주인공의 무기는 태양총과 소드 .태양총은 공격 속성을 변경하는 렌즈와 공격 방법이나 위력을 변경하는 프레임으로 불리는 파트를 바꿔 붙이는 것으로, 여러가지 쇼트를 공격할 수 있다.반대 속성으로 적에게 효율적으로 데미지를 주거나 지하 감옥의 장치를 푸는데도 사용한다.그리고 소도는 에너지의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때문에) 소도로 나아가, 개작년이라고 할 때 태양총을 사용하는 등 에너지의 절약이 공략 요소에 관련되어 온다.
또 태양의 빛이 게임내의 환경에도 영향을 주어, 추운 지방의 노상의 얼음은 태양이 빛을 쬐면 녹아 웅덩이가 되거나 태양의 빛이 없는 상태라고, 비가 내리고 태양이 빛을 쬐면 맑게 개인다고 하는 요소도 있다.
그리고 태양 스탠드에 모인 에너지를 태양 뱅크에 맡기는 것으로, 통화·솔로서 거리에서 쇼핑을 할 수 있다.태양 뱅크와 암흑 론도 건재하다.태양 뱅크에서는 에너지를 맡겨 두면 그 때의 이율에 의해서 에너지에 이자를 붙여 늘릴 수 있어 암흑 론은 이율800%라고 하는 대단한 이율로 에너지를 빌려 준다.다만 암흑 론에 빌리면 3일 후에 태양 뱅크(없으면 태양 스탠드)로부터 에너지가 인출되어 반제할 수 없으면 사형 방에 강제적으로 이송된다.
보통으로 태양의 아래에서 플레이 하고 있으면 분별없게 신세를 질 필요는 없지만, 게임 오버시의 콘티 뉴에서는 암흑 론에 솔을 지불하기 위해, 뜨거워져 반복하고 있으면 소지의 솔 이상의 솔을 빌려 버리는 일도……그렇다면, 나중에 아픈 눈을 당하게 될 것이다.
■ 던전에는 신요소의 관오토바이로 이동한다
본작으로부터 새롭고, 첫 던전 에 이동할 때는 관오토바이를 타 이동하게 된다.관오토바이라고 하는 네이밍이 이 이상 없고 불길하지만, 그것은 접어두어, 던전 간의 이동이 레이스 게임이 되었다.도중에는 적도 오토바이로 등장해, 폭탄을 던지거나 전력투구 해 관오토바이를 파괴하려고 해 온다.피하거나 이쪽도 대항해 웨폰으로 공격하면서 가, 골 하면 에 잠입할 수 있다.도중에 관오토바이의 HP가 제로가 되었을 경우는 게임 오버가 되지만, 시간의 경과로 게임 오버로 된다고 하는 요소는 없다.
관오토바이로의 이동중은, 기울기상으로부터 부감 한 옆화면 스크롤 화면이 된다.화면 정보도 통상시로 바뀌어, 에너지 게이지와 태양 게이지 외에, 관오토바이의 스피드나 HP, 스타트 지점으로부터의 타임, 코스상의 위치가 표시된다.
에너지 게이지를 소비해 웨폰으로 적을 공격하거나 부스트로 가속해 뿌리치거나 또 스페셜 웨폰으로의 공격을 할 수 있다.에너지 게이지는 태양의 빛이 있으면 주행중에 서서히 회복해 나가지만, 통상시와 같이 A버튼으로 급속 요금 할 수 없기 때문에, 적당히빛이 강한 상태로 플레이에 임하고 싶다.회복 아이템도 떨어지고는 있지만, 적에게 방해받으면 회수할 수 없는 것도 있어, 아이템만을 의지하는 것은 심허 없다.
캐릭터의 당 판정은 상당히 제대로 크게 취해 있으므로, 최초 중은 피한 생각으로 상당히 적이나 장애물과 부딪치거나 하는 것이 많았다.몇 번인가 다시 하고 조작에 익숙해 오면, 빨리 액셀이나 부스트를 사용하고 적을 갈라 놓아 주고 받거나 공격을 맞힐 때도 너무 가까워지지 않고 히트 앤드 어웨이로, 데미지를 주자마자 떨어지는 것으로 안전하게 쓰러뜨리는 것을 기억해 왔다.
단지, HP는 숫자로 표시하는 것보다도, 바로 아래의 에너지 게이지 같이, 게이지 쪽이 좋은 것처럼 생각한다.적과 경쟁하고 있을 때 등은, 아무래도 캐릭터에게 눈이 살기 쉽상으로, 숫자를 읽어낼 여유가 없다.HP도 힐끗 본 것만으로 확인할 수 있는 에너지 게이지와 같으면 좋았다와 거기는 조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지하 감옥에서 관오토바이의 파트를 손에 넣으면, 산·미겔의 관 가게에 부탁하고 파트를 바꾸어 성능 업을 잴 수 있다.프런트나 보디, 타이어 스페셜(특수 기능)의 부품을 여러가지 성능의 것과 교환해, 목표로 하는 목적지에 의해서 한랭지 사양의 타이어로 바꾸거나보다 공격력 있는 웨폰으로 바꾸는 등, 지하 감옥에의 길을 열어 간다.
이 외 새로운 요소로서 스토리를 진행시켜 나가면, 스페셜 액션으로서 태양의 화신 솔 쟝고와 뱀파이어의 모습이 되는 다크 쟝고로 트랜스(변신) 할 수 있게 되어, 트랜스중은 액션이 전용의 것에 변화한다.에너지 게이지아래에, 감정의 고상을 나타내는 트랜스 게이지가 표시되어 가득하게 되면 어느 쪽인지를 선택해 변신할 수 있다.트랜스 게이지는, 적에게 공격하는 등 감정이 흥분되면 모여 간다.
태양의 화신 솔 쟝고로 변신하면, 언데드에 대한 공격으로 압도적인 데미지를 줄 뿐만 아니라, 플레이어의 에너지가 자동으로 순식간에 회복한다.반대로 다크 쟝고가 되면, 적을 물어 뜯고 데미지를 주면서 자신의 체력을 회복할 수 있지만, 태양의 빛을 받거나 비를 받고 있는 동안은 데미지를 받는다.
■ 게임의 일련의 흐름은 시리즈에 공통.사소한 변경점이 좋은 감촉을 가미하고 있는
게임의 일련의 흐름은, 시리즈를 통해 변하지 않다.우선은 던전 의 깊숙하게 잠복하는 어둠의 일족 이모탈을 찾기 위해, 적몬스터나 지하 감옥에 설치된 트랩을 클리어 해 깊숙하게 침입해 나간다.찾아낸 보스의 이모탈을 쓰러뜨리면 관에 봉할 수가 있지만, 던전 안에서는 이모탈을 완전하게 정화할 수 없기 때문에, 다음에 기다리는 것은 관을 던전의 밖까지 옮기기 시작한다고 하는 작업.그리고 파일 드라이버라고 하는 정화 장치를 사용해 정화하지만, 이 때는 태양의 빛이 필수가 된다.
그리고, 파일 드라이버의 4개의 제너레이터로부터 조사되는 태양 파일로 이모탈을 소각한다. 이모탈도 에크트프라즘을 사용해 마지막 저항을 시도하므로, 태양총 건 ·델·솔로 엑트프라즘을 관에 계속 되밀어내 보스의 체력이 다하면 정화는 성공이 된다.정화를 끝내면, 또 다음의 던전으로 관오토바이로 이동한다고 하는 흐름이 된다.
초반의 트랩은 비교적 간단하고, 이것은 전작보다 의식적으로 난이도를 내려 있으면 느껴졌다.시리즈를 처음으로 플레이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본작의 기본의 시스템인 태양을 사용한 액션에 익숙하는 것이 우선 선결로, 본작이라면 초반은 액션에 익숙하면서 슬슬 나갈 수 있는 난이도가 되어 있으므로, 꽤 추천.
던전 에는 다양한 트랩이 있어, 발을 디디면 문이 닫혀 버려, 실내의 적을 모두 넘어뜨리자 마자 중 보스 클래스의 적을 넘어뜨리자 마자 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도 있다.또 지금 작에서는, 열쇠 부착의 문을 찾아내면, 열쇠를 찾아내는 미션이 스타트가 된다.일단 단락이 생기고, 그 시점으로부터 우선 열쇠를 찾아내는 것이 목적이 되어, 이것이 의외로 좋은 엑센트가 되어 있으면 느껴졌다.일정한 긴장감을 유지해서 계속 진행되어 조금 누구라고 왔는데, 미션이라고 하는 형태로 바로 눈앞의 목적을 설정해 주기 위해, 또 사 반드시 해 던전 을 탐색할 수 있다.그리고, 뒤얽힌 지하 감옥을 배회하고 있으면 점점 불안하게 라고 오지만, 변화가 일어나는 것으로 우선 여기까지는 진행되어 왔어라고 하는 자신도 태어난다.
본시리즈에서는 보상으로부터 맵을 찾아내지 않는 이상 던전 의 전경을 모른다고 하는 것도 있고, 과거의 시리즈에서는 넓게 뒤얽힌 지하 감옥에서 미아가 되어 있는 비율이 높았던 것 같은 기억이 있다. 이번작에서도 다소 헤매거나 막히거나 했지만, 난이도가 높아졌다고 되었다고 하는 인상은 없었다.
또 전작으로부터의 세세한 차이로서 벽에 접착하면 벽을 따라서 이동할 때의 입력 방향이 화살표로 표시되게 되었다.사진대로, 화면은 기울기상으로부터 부감 하고 각도를 붙여 있으므로, 비스듬하게 입력하기 쉽상이지만, 상하 좌우 어떤 것이나 1 방향의 입력으로 벽에 접착한 채로 확실한 이동이 가능해지는 것을 알 수 있다.벽으로부터 앞으로 밀어낸 가는 교통편을 건너는 장면 등, 다방면에 건너 사용하므로, 이것도 의외로 고맙다.
산·미겔 에서 시설을 이동하는 것도, 직접 캐릭터를 조작해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거리의 맵상에서 건물을 선택해 이동하게 되었다.단순하게 이동의 수고를 줄일 수 있다고 하는 고마움도 있지만, 특히 이 게임에서는 시간의 경과와 태양의 빛이 게임에 크게 관련되고 있고, 소비 아이템의 대부분이 생과이기 위해, 태양의 빛을 받고 있으면 시간의 경과에 수반해 썩어 버린다.지하 감옥과 관계없는 장소에서 쓸데 없는 이동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플레이어에 대해서 친절하게 되었다고 느껴진다.
지금 작에서는, 과거에도 시리즈에 등장한 쟝고의 형, 사바타가 이야기의 중요한 지위가 되어, 과거에도 싸운 친 형와 불행한 형태로 다시 칼끝을 섞게 된다.어둡게 침체하기 십상인 스토리를 중화 하는 존재로서 빛을 발하는 것이, 지금 작 첫등장의, 자칭 트레이져 헌터의 트리니티라고 하는 캐릭터.해의 무렵은 쟝고와 같은 나이의 건강한 사내 아이로, 지하 감옥에서 보물을 찾아다니고 있는 도중 쟝고와 우연히 만나, 그 이후로 붙지 않고 떨어지지 않고 따라 온다.덜렁이인 주제에 선배라고 내세우며 마구 잘난체해서는 , 결국실패한다고 하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다.그러나 트리니티는 미래 세기부터 온 소년으로, 그 시대 세계는 어둠에 싸여 지금의 잘고의 활약이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이라고 하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시리즈물의 규정인가, 스토리중 에는 과거의 시리즈를 놀지 않았다고 감이 오지 않는 부분도 많다.거리의 주요한 등장 인물은 전작으로 잘고가 돕거나 도와준 면면이 집결하고 있다.전작을 플레이 한 기억이 있으면, 약간의 대사의 이모저모에도 보다 애착을 가지고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초반부터 뒤얽힌 던전 과 트리키인 장치로, 꽤 무거웠던 인상의 전작에 비하면, 순수하게 태양을 사용한 액션을 기분 좋게 놀리는 곳이 좋은 감촉이다.이것은 단지 간단하게 되었다는 것이 아니고, 관오토바이 레이스 등 새로운 요소도 포함시켜 있고, 앞으로 진행되면 씹는 맛이 있는 장치가 전방을 막아, 난이도의 신축성이 듣고 있다고 느낀다.그러한 점에서는 「이번작으로부터 시작해 볼까?」라고 헤매고 있는 사람에게는 안성맞춤이 아닐까.그러한 사람은, 마음에 들면 1 작목으로부터 놀아 봐도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의 시리즈의 플레이어에게도, 질리지 않고 놀 수 있는 요소도 많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안심해 주셨으면 한다.지금 작 첫 요소인 관오토바이의 레이스로 포인트를 모으고 아이템을 모은다고 하는 요소도 있고, 방에 장식하는 봉제인형을 던전내에서 찾아&A다고 하는 요소도 있다.지금까지 같이, 강한 소드를 합성하는 즐거움도 있고, 1번 클리어 한 던전 은 도서관의 준비서에 따라서 몇번이나 다른 목적을 달성하는 즐거움도 있다.캐릭터의 브로마이드 모음을 시작해 도서관의 도감을 묻는 요소도 있어, 이것은 클리어시에게 줄 수 있는 칭호까지 묻으려고 하면, 늦더위가 끝나고 가을을 넘겨도 「신 보쿠」로 놀 수 있을 것이다.
본래의 대상 연령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옥외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으로 , 운동도 하지 않고 서있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은 땀을 흘릴 수 있어 버리다니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즈보라라고 말해지면 그 대로입니다만)? 여름의 놀이의 선택사항으로서 부디 추천 하고 싶은 작품이다. (C)2003 2005 KONAMI
□코나미의 홈 페이지 http://www.konami.co.jp/ □「 신· 우리들의 태양 ~역습의 사바타~」의 페이지 http://www.konami.jp/gs/game/shin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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