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02 오후 7:05:59 Hit. 10696
'96년에 발매된 「Quake」는, FPS 타이틀 사상최초째라고 TCP/IP프로토콜로의 대전을 실현.이것에 의해서 플레이어는 Quake를 기동하는 것만으로 대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한 지금의 FPS 멀티 플레이의 원형이 완성되었다.이것에 의해서 FPS로의 대전은 일부의 호사가 뿐만이 아니라, 가상 공간상의 싸움은 폭발적으로 전 세계에 보급되기 시작했다.
그 후 '97년 12월, 많은 「Quake」플레이어의 기대를 키에, 대망의 「Quake II」가 발매되었다.대전을 즐기는 플레이어수의 증가 경향은 그대로 무디어지는 것 없고, Quake 시리즈는 대전용 FPS의 메이저 타이틀로서 많은 지지를 모으고 갔다.요즘부터 세계적으로 「Quake II」를 취급한 상금을 들일 수 있었던 게임 대회등이 열리게 되었던 것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이다.id software의 존·카맥이 애차 페라리를 상품에 낸 대회도 있었을 정도로, 현재의 e-Sports에 계속 되는 흐름의 지반을 만든 것은 「Quake II」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id는 당시 , 2 번째 작까지 밖에 만들지 않는다고 공언하고 있었지만, '99년 12월에 2년만이 되는 신작의 「QUAKE III Arena」를 릴리스.싱글 플레이 모드를 완전하게 생략해, 멀티 플레이라고 하는 요소에 순수화한 타이틀이었다.이것도 II에 이어 세계적으로 대히트, 「QUAKE III Arena」의 대전 서버가 온 세상에 대량 출현했다.거기에 따라 플레이어의 규모도 눈사람식에 부풀어 올라, 온 세상에 인기 선수가 태어났다.「Quake II」로부터 계속 되는 이 흐름은 멈추지 않고, 후에 CPL나 WCG로 불리는 대회도 열리는 e-Sports의 흐름은 여기서 완전하게 확립한 것이다.
그러나, 「QUAKE III Arena」가 발매되고 나서 6년이 경과해, 적당 게임이라고 해도, 우수한 넷 코드를 탑재한 3 D엔진이라고 해도 수명이 다해 왔다.결국 플레이어들이 바라는 신세대의 Quake는, 시리즈 최신작 「Quake 4」까지 기다리게 된다.본작의 릴리스에 맞추어 국내를 시작해 온 세상의 Quake 플레이어들의 커뮤니티가 과거의 시리즈시와 같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기 시작하고 있다.본고에서는 온 세상의 플레이어를 매료하는 「Quake 4」의 멀티 플레이어 모드에 대해 파고 들고 가 보자.
■ 데스 매치는, FPS의 기본을 확실히 억누른 심플한 구조에
「Quake 4」의 멀티 플레이어 모드의 기본이 되는 것이 데스 매치 모드(통칭 DM)다.PC나 콘솔을 불문하고, 거의 모든 FPS 타이틀의 멀티 플레이어 모드에 채용되고 있어 서버의 설정한 스코아에 도달할 때까지 다른 플레이어들과 스코아를 서로 경쟁한다.기본적으로 1 맵 당 30 플래그에 도달할 때까지 싸우는 일이 된다.
플레이어 A가 플레이어 B를 넘어뜨리면 플레이어 A에는 1 플래그가 가산되는 것이지만, 플레이어 B는 쓰러져도 특히 플래그가 마이너스가 되는 페널티는 없다.그러나, 그것까지 소지하고 있던 무기 등은 모두 초기 상태로 되돌려져 버리기 위해, 살아 남은 플레이어와는 성능에 크게 차이가 벌어진 상태로 재스타트를 끊게 된다.
단지, 많은 유저가 동시 참가하는 데스 매치 모드에서는, 이른바 “사고”가 있어, 플레이어의 역량에 관계없이, 가끔 사각을 표적이 되어 쓰러지는 사태에 빠지는 일이 있다.별로 눈에 띄지 않는 플레이어나, 시작해 얼마 되지 않은 플레이어라도, 사고의 상태 나름으로는 최종적으로는 상위에 들어가 버린다.그렇게 말한 역전의 카타르시스를 맛볼 수 있는 것이다.하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의 레벨까지의 이야기.진정한 상급자는 연습을 거듭하고 기능을 높여“사고”가 일어나는 확률을 한없이 제로에 접근한다.게임을 완전하게 자신의 지배화에 두는 우월감은 역전의 카타르시스 이상일 것이다.이 2개의 요소가 데스 매치 모드의 묘미 (참다운 즐거움)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당연하지만, 혼자서 폼을 잡고 적의 한가운데에 돌진해도 뭇매로 되는 것이 끝이므로, 최악이어도 아군과 함께 행동하는 것을 강하게 추천한다.맵내를 복수인으로 움직여, 적을 견제 하는 사람, 메인에 싸우는 사람, 도망치려고 하는 적에게 급소를 찌르는 사람 과 같은 수준으로 적을 사냥해서 갈 수 있으면, 플레이어중에 자는 수렵 동물의 피가 눈을 떠 갈 것이다.
지금까지의 시리즈에서는 승자측이 맵상에 남아, 패자측이 관전하면서 차례 대기를 하는 아케이드 게임의 대전에 가까운 플레이 스타일이었다.이것은 승자의 게임을 차분히 보는 것으로, 상대의 능숙한 전략을 훔칠 수 있는 메리트가 있지만, 참가인수가 많이 자신이 계속 지거나 하면, 게임을 노는 것보다 보는 것 쪽이 길어져 싫증 한다.
그러나 「Quake 4」에서는 이 점에 큰 개량이 더해졌다.참전자가 4명이었던 경우, 그 4명을 2 블록으로 나누어 2 시합을 동시에 진행한다.아마 이 신기능은 향후 개최되어 갈 것이다 「Quake 4」의 대회에 있어서의, 시합 진행의 스무드화를 의식해 개발된 것일 것이다.플레이어측에서 하면 강제적으로 관전 으로 돌려지는 시간도 줄어 들어, 플레이 시간도 증가하기 때문에 좋은 일진 쿠메라고 할 수 있다.
덧붙여서 본모드는 타이만 승부이므로, 데스 매치등과 달라, 대전 상대에게 아이템이나 무기를 취득시키지 않는 전략이 중요하다.상급자나 되면, 자신의 취득한 아이템이 몇초 후에 다시 맵상에 출현하는지를 계산하면서 싸워 온다.대전의 스킬차이가 가장 부각되는 것이 본게임 모드다.
그러나, 플래그를 단지 가지고 돌아가는 것 만으로는 팀에 스코아는 들어가지 않는다.왜냐하면, 적의 기를 자신의 팀의 기에 붙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적팀이 자팀의 기를 갖고 있으면 서로 득점할 수 없다.그 때문에, 필연적으로 팀내에 오펜스와 디펜스의 역할이 중요하게 된다.이 모드는 크란전이나 대회등에서도 채용되고 있지만, TDM 이상으로 팀워크라는 것이 중요시된다.기를 취해 오는 사람, 뒤쫓아 오는 적을 배제하는 사람, 진지를 지키는 사람, 역할은 다양하지만, 초심자는 자진을 지키는 것이 편하고 좋을 것이다.
또, 이 CTF에는 2번째의 아레나 capther-더 플래그 모드(통칭 ACTF)가 준비되어 있다.이 모드에서는 통상의 CTF보다 많은 파워업 아이템이 출현한다.파워업 아이템을 취득하면, 취득한 플레이어가 쓰러질 때까지 효과가 지속한다.이 모드로 추가되는 아이템은 발이 빨라지는 Scout, 아모가 최대치인 200까지 계속 회복하는 Guard, 공격하면 2배의 데미지를 주는 Doubler와 충전 속도는 늦지만, 탄약이 계속 증가하는 Ammo-Regen라고 한 매우 강력한 아이템이 추가되고 있다.이 아이템을 어떻게 사용할지가 승패의 큰 분기점이 될 것이다.
■ 신구의 무기를 포함한 10 종류의 무기가 등장! 성능을 알아 잘 다루어라!
단지 암운에 대전 상대를 가지고 있는 무기로 사격하는 것 만으로는 의미가 없다.각각의 무기에는 특징이 있어, 각 특징에 맞춘 싸우는 방법을 하지 않으면 그 능력은 반감해 버린다.여기에서는 각각의 무기의 소개와 전투시의 주의점을 소개하자.덧붙여서, 이것은 어디까지나 감촉으로, 참고 정도로 해 주어, 독자 개인으로 자신에게 맞은 사용 방법을 익혀두자.
■ 「DOOM 3」의 불만점을 빈틈없이 개선해 만들어 넣어 온 멀티 플레이어 맵
「DOOM 3」에서는 빛과 어둠의 아름다움을 메인으로 한 맵이 채용되어 맵중에는 동적인 오브젝트도 많았지만, 멀티 플레이 팬에게서는, 클라이언트의 처리를 늦게 시키고 있을 뿐과 악평이었다.
「Quake 4」에서는 「DOOM 3」으로 악평이었던 부분을 배제해, 「Quake」인것 같음을 전면에 밀어 낸 멀티 플레이어 맵이 되고 있다.이번은 「Quake II」의 맵과 「Quake 4」로 리메이크 된 맵“Edge”( 「Quake II」명 The Edge, 「Quake 4」명 OVER THE EDGE)의 에리어 화면을 섞으면서 「Quake 4」의 맵의 특징을을 소개해 나간다.
■ 현상은 80점.향후는 한층 더 밸런스 조정과 MOD의 개발에 기대
「Quake 4」의 멀티 플레이 모드로 신경이 쓰이는 것은, 내용보다 오히려 머신 스펙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다.
필자의 스펙은 CPU가 Athlon64 3200+, 메인 메모리 1 GB, 비디오 카드는 Radeon X850XT PE라고 하는 스펙이다.정직한 곳, 이것이라도 CPU 파워나 비디오 카드의 파워 부족은 부정할 수 없다.특히, 오브젝트가 많은 맵이나, 곧바로 난전이 되는 맵등은 효과등의 처리로 대부분의 파워를 먹어져 버리기 위해서 frame rate가 낮아져, 난전이 되면 한층 더 증상은 악화된다.
거기서 필자가 생각난 것이 「Quake III Arena」시대에 frame rate를 유지하기 위해서 화질이나 음질을 낮게 설정을 하고 있던 일이다.여기서 필자는 거기서 배워, 화질과 음질을 떨어뜨려 멀티 플레이를 시험해 보았지만, 왜일까 별로 개선되지 않기는 커녕, 반대로 처리가 무거워지고 있다고 느꼈다.다음에 시험한 것이 같은 화면의 해상도로 해, 화질도 최고로 해 본 곳, 화질이 높은 편이 단연 처리가 빨랐던 것이다.
이것은 무엇인가의 실수가 아닌가? (이)라고 생각해, 「Quake 4」를 플레이 하고 있는 친구들에게도 이야기를 향했는데, 나와 같이 화질이 높은 편이 안정된 frame rate를 낸다고 하는 대답이 되돌아 왔다.또, 유저 주최의 넷 카페의 대절 이벤트에 참가했을 때에 다른 친구들에게도 같은 설정을 부탁해, 검증받은 결과, 그래픽스 퀄리티가 높다고 증언을 얻을 수 있었다.너무 FPS가 나오지 않는다고 한탄하고 있는 플레이어는 과감히 고화질 설정을 시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오래간만의 데스 매치 베이스의 타이틀인 「Quake 4」이지만, 현재 상태로서는 무기 밸런스 등 엄격한 문제가 미조정이기 위해, 반드시 대만족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실제, 해외의 커뮤니티 사이트를 보고 있으면“레일건이외는 쓰지 않는다”라고 하는 부정적인 의견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이것은 필자도 실감하고 있는 일이지만, 로켓 런처나 네일 건 이외의 무기는 단속이 늦기 때문에, 1대 1의 상황에서는, 일순간으로 적에게 도달하는 레이르간에 대항할 방법이 없다.
개발측이 의견을 받아 들여 패치등에서 개선하는 일을 바라고 있지만, 과연 개선될지.거기서 기대하고 싶은 것이, 유저의 MOD(Modification)다.MOD는 이른바 개조 프로그램으로, 간단하게 설명하면, 본래의 게임과 완전히 다른 게임을 작성한 것이라고 인식받아 상관없다.「Quake III Arena」시대는 이 MOD에 의해 무기의 체인지 속도나, 이동 속도의 개선을 도모할 수 있던 MOD가 릴리스 되고 있어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었다.그 때문에, 밸런스에 대해서 어려운 의견이 있는 「Quake 4」에서도 동일한 MOD가 작성되어 밸런스의 조정을 유저측이 만들어내 버리는 것에 기대가 걸려 있다.어느 쪽으로 해도 향후 반년의 id Software의 반응과 유저 MOD의 나오는 태도로, 「Quake 4」의 향후의 융성이 확정할 것이다.
단지, 「Quake 4」는, 「Battlefield 2」나 「Counter-Strike」등의 그 나름대로 인원수가 모이지 않으면 대전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팀 베이스의 타이틀과 달라, 1 on1로부터에서도 게임으로서 성립하는 것은 매우 간편하다.필자는 밸런스 운운의 문제는 느끼고 있지만, 그것을 가미한 다음, CTF 등은 충분히 즐길 수 있고 있다.거기에 7년만에 나온 「Quake」의 신작이다.우선은 1주간 2주간에 판단하지 않고, 차분히 차분하게 플레이 해 나가고 싶다. (C) 2005 Id Software, Inc. All rights reserved. Published and distributed by Activision Publishing, Inc. under license. Developed by Raven Software Corporation. QUAKE and ID are registered trademarks of Id Software, Inc. in the 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 and/or some other countries. Activision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Activision Publishing, Inc. All other trademarks and trade names are the properties of their respective owners. Distributed In Japan By livedoor.
□「Quake 4」의 페이지 http://www.Quake4thega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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