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3 오전 1:25:18 Hit. 5310
처음 꼬꼬마때 3D 개념도 모르다가 PS 가 나오면서 적응하던중
그란1이 나오면서 완전 빠져들었는데요. 정말 잼있게 했네요
그 이전엔 레이싱 게임의 재미라곤 그닥 잘 알지 못했는데
그란때문에 레이싱 게임에 빠진듯 합니다. 물론 릿지씨리즈도
했지만 무한 플레이타임 게임인 그란에 비하면 라이트한
레이싱이라 저는 생각했죠 (그렇다고 R씨리즈 까는건아녜요^^)
여담으로 그란보단 R씨리즈 음악을 더좋아합니다만
저에겐 라이센스를 따고 라이센스 급에 따라서 레이싱을 참가
할수있고 하는 그러한 육성형 시스템을 좋아합니다.
애찬론아닌 애찬론을 잡담삼아하고 있군요
머 여튼 저는 그란을 함으로써 운전면허를 빨리 따고
싶었으며 차량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지금도 드리프트의
로망을 버리지 못하고 있네요 ㅋㅋㅋ
하지만 겁나서 시도도 못한다는~ 늘 그냥 마음만요
ㅎㅎㅎ 지금도 아무도 없는 새벽 한적한 도로면
방법도 잘 모르면 시도라도 해볼까 고심하지만
사고날까 겁나서 못하네요 ^^ 겁쟁이라서 그런가 ㅋ
여튼 혹 실제로 드리프트 를 하시는 레이서분이
계시면 코치좀 해주세요 ㅎㅎㅎ(농담입니다)
다들 즐거운 밤 되세요 잡소리가 길었네요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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