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9 오후 8:14:01 Hit. 2854
거의 30년을 연재하고 있는 더 화이팅입니다..
더화이팅이라고도하고 더파이팅이라고도 하죠....
작가가 어린시절부터 만화를 시작했지만 매번 실패하고 마지막으로 써보자 하고 쓴게 이 책이랍니다...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단 둘이 낚시 가게를 꾸려나가던 왕따소년 일보가, 강해지기 위해서 복싱을 시작하게 되고, 이후 프로복서가 되어 점점 진정한 강함이 무엇인지를 깨달아간다는 스토리. 일본 챔피언이 되었지만 아직 진정한 강함과는 거리가 먼 것처럼 행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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