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6 오후 5:08:03 Hit. 4757
1966~1967년 많은 사람들이 큰 날개를 가지고 거대한 눈을 가진 생명체가 웨스트 버지니아 포인트 플레전트를 지나가는 것을 목격했다.
심지어 이 지역의 실버 브릿지가 붕괴된 것은 그 생명체 때문이라는 주장도 일었다. 포인트 플레전트 근교는 숲이 있고 가파른 언덕과 동굴이 있어 새들의 서식지가 되는 곳이다.
1966년 11월 15일 자동차로 이 지역을 지나가던 로저 스캐버리 부부와 스티브 맬릿 부부는 이 곳에서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다. 11시 경 그들은 오래된 발전기가 있는 공장에 도착했다. 그들은 철로 된 문의 중심이 찢어져 있었으며 괴기하게 생긴 생물체를 보았다.
그들은 자신들이 보았던 그 생물체가 약 7피트의 크기였고 등에는 날개와 같은 것이 접혀져 있었다고 증언한다. 그러나 가장 인상적인 것은 그것의 눈이 였다. 그것의 눈은 거대해서 마치 자전거의 반사기와 같았다고 묘사했다.
공포에 휩싸인 로저 부부는 전속력으로 올드 체비로 향했다. 그들은 그 생물체가 날개짓 없이 그들이 타고 있는 차를 향해 날아오르는 것을 보았으며 그들이 도시에 다다르자 갑자기 그 생물체가 사라졌다고 했다.
이 괴이한 생명체를 본 사람들의 증언은 점점 증가하였는데, 그 증언 중 하나는 그 생명체가 운전 중이던 차로 와락 덮쳤다고 했으며, 한 농부는 그 생명체가 농장 근처에서 괴상한 소리를 내며 울부짖었다고 한다.
1967년 12월 포인트 플레전트의 오하이오 강에 있던 실버 브릿지가 붕괴되었다. 이 사고로 인해 46대의 차가 강으로 추락하는 큰 재난이 있었다.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다리 주변에서 나방인간과 같은 생물체를 목격하였으며 이 사고를 일으킨 것이 그 생물체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그 사고를 보도하는 많은 방송사는 사고와 나방인간에 대한 기사를 동시에 실었다.
1978년 독일의 프라이버그 지방에서 아침 조업을 하기위해 석탄 탄광을 들어가던 광부들이 나방인간으로 보이는 생물체를 목격했다. 팔이 없고 빨갛게 빛나는 두 눈이 가슴에 있던 괴물은 광부들이 탄광에 들어가지 못하게 탄광 입구에 말없이 서 있었으며 미처 괴물을 발견하지 못하고 탄광 안으로 들어가려 했던 광부들은 그 생물체가 갑자기 몸에서 쇳소리를 냈다고 했다.
이 이상한 생물체 나방인간을 본 목격담은 계속되고 있다. 어떤 사람은 이 나방인간이 두루미의 일종이며, 두루미의 붉은 무늬가 큰 붉은 눈으로 보이는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아직까지도 나방인간에 관한 미스테리는 계속되고 있으며 그 지역의 사람들은 나방인간의 존재를 믿고 있다. 이 미스테리는 'Mothmam'이라는 영화로도 상영되었다.
머리가 없고 인간과 같은 다리가 달렸으며, 가슴팍에 새빨간 눈이 달렸다고 합니다.
미스테리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이미 널리 알려진 괴물이라고 하네요.
중국 댐 붕괴현장,시카고 대지진,체르노빌 사건등 불행한사고 현장에는어김없이 나타남
얼마전 미국의 웨스트 버지니아주에서는 밤에 TV를 보고 있던 젊은 부부가 집 밖에서 정체를 알수없는 동물의 울음 소리가 나는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무언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현관불을 켜고 집 밖으로 나왔던 부부는 집밖의 먼 숲속에 빨간색으로 빛나는 괴이한 괴물 눈 형상의 무언가가 자신들을 쳐다보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들고있던 고성능 플래쉬를 눈 형상에 비춘 부부는 초대형 부엉이를 연상시킨 괴물이 머리가 없고 가슴에 큰 눈 두개가 있는것을 보고 놀라 큰 비명을 질렀고, 순간적으로 멈칫했던 괴물은 빠른 속도로 부부를 향해 달려오다 공중으로 떠 하늘을 향해 날아가 버렸습니다.
1999년 8월 이른 새벽 웨스트 버지니아주 고속도로 에서 도로공사를 하고있던 인부 아놀드 네올린은 무전기를 통해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다 갑자기 무전기가 무엇엔가 영향을 받은듯 잡음을 일으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스팔트 롤러를 몰고가던 아놀드는 갑자기 롤러의 시동이 혼자서 멈추자 다시 시동을 걸려는 시도를 하였다고 하나 그는 갑자기 롤러 옆에서 정체를 알수없는 무언가가 찟어지는듯한 울음소리를 내며 자신에게 다가오는것을 느꼈습니다.
순간 자신의 몸이 마비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아놀드는 부들부들 떨며 곁눈질을 하여 옆에 있던 사물을 보려 하였고, 그는 자신의 옆에 7척이 훨씬 넘고 머리가 없는 털복숭이 괴물이 가슴에 달린 두 눈으로 자신을 쳐다보다 날아가버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얼마전 미국의 뉴욕시에서는 하수구에 들어가 공사를 하려던 인부들이 무엇엔가 놀라 모두 혼비백산을 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시 인부들이 도망을 치는 모습을 본 현장 감독은 무슨 일이냐는 질문을 하였으나, 인부들이 '하수구 안에 괴물이 있다'는 말을 하자 코웃음을 치며 자신이 직접 문제의 하수구를 들어가보게 되었습니다.
공사를 위해 하수구 내부에 조명 기구들을 설치하였 는데 조명 기구들이 무엇엔가 의해 작동을 하지 않는것을 본 현장 감독은 맨홀 밖에서 자신을 지켜 보고 있던 인부들이 '그쪽이 아니고 다른 쪽이다' 라는 말을 하자 뒤를 돌아서게 되었다고 합니다.
순간 뒤를 돌아선 감독은 하수구 멀리 어두운 지점에 무언가 으르렁 거리며 커다란 눈으로 자신을 쳐다 보는 모습을 보았고, 분명 문제의 사물이 누군가 장난을 치는것이라고 판단한 그는 사물에게 가까이 가자 갑자기 하수구 안에있던 모든 조명이 한꺼번에 켜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간 자신이 가까이 가려던 물체가 인간이 아닌 대형 괴물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감독은 깜짝 놀라게 되었다고 하며, 하수구 안 좁은 공간에서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괴물을 본 감독은 황급히 하수구 밖으로 뛰어 나온뒤 문제의 괴물이 1960년대 버지 니아주에 나타났던 나방인간과 똑같이 생겼다는 증언을 하였습니다
1960년대 사람들에게 목격된뒤 30여년간 나타나지 않았던 나방인간은 왜 다시 목격되기 시작하는것 일까요?
몇몇 참사때 모스맨을 목격했다는 얘기가 전해지고 있어서, 불행을 몰고 다닌다 혹은
자신의 존재로 불행을 미리 알려준다 라는 얘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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