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신성한 정신을
대변하는 이미지는 불, 즉 열정입니다.
마음속에서 불이 타고 있는 사람은
활기와 힘이 넘쳐흐르고,
눈이 반짝반짝 빛납니다.
이런 사람으로부터
사랑과 환희가 시작됩니다.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 우리들의 삶 속에
가슴 속 기다림은 몇 번이 있을까요?
사랑하는 사람과 멀리 떨어져
애타게 기다려본 사람만이
그 답을 알겠지요
서로서로 그리워하며 기다린다는 것은
심장의 붉은 피가 흐르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랑도 열정이 있어야
사랑의 깊은 느낌을 얻을 수 있겠지요
한울 문학 가족 여러분
오늘은 조금 더 아름다운 사랑의 꿈을 꾸어보셔요
더불어 우리 한울을 사랑하는 꿈도 키워가시고요
오늘도 멋진 날 되실 것이지요?
일기 차가 심한 계절입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