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5 오전 10:36:38 Hit. 1716
미선이라는 아이가 할머니집을 방문하기위해
할머니집가는 버스를탔다.
마지막 정류장이여서 깜빡졸았다.
눈을 떠보니 기사아저씨가 '꼬마야 마지막 정류장이란다 어서 내리렴'
'네' 하며 내렸다
가다가 할아버지를 만났다.
할아버지는 말을 안하셨다.
드디어 할머니네집에 도착했다 할머니는 뜨게질을 하고있었다.
'할머니 저왔어요' '그래, 오다가 할아버지 만났지?'
'네 그런데 어떻게아셨어요'
'응 원래 저승에서 남자가먼저오고 여자가 먼저오는거란다'
미선이는 대채롭지않게여겼다
그시각 메세지가도착했습니다.
"미선아 할머니3일전에 돌아가셨어. 혼자있지말고 어서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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