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1 오전 3:46:55 Hit. 1741
어릴적에 들었던 예기입니다 옛날에 어떤학생이 숙제하려고 학교 컴퓨터실에서 12시까지남아서 공부를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밤이되자 갑자기 문이닫히는것이였습니다마침 그날이 방학시작한지 첫쨰날이라 다음날엔 학교에 아무도 안나올꺼란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그리고 한달이 지났습니다방학이끝났고 학생들은 등교를 시작했습니다그런데 컴퓨터실에선 썩은냄새가 진동을했습니다.학교컴퓨터실에가보니 한 학생이 온 몸의 살가죽이 뜯어진채로 누워있었습니다그리고 한컴퓨터가 작동을하고있었습니다길게 워드로 작성된장문..읽어보니"엄마~배고파 무섭고 추워.. 이미 내살은 다 찢어먹어서 더이상 먹을살이없고 배고프네 근데 엄마 ..제일무서운건.... 문구멍 사이로 날보며 웃고있는 수위아저씨의 눈이야 "대충 옛날기억더듬으며 써서 ...재미없을수도있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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