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9 오후 1:33:06 Hit. 2164
실화라구 합니다 ...어느 부부가 있었습니다. 남편이 자다가 자기의아내와자신이 죽는꿈을 꿨습니다. 너무 소름끼쳐서 부인에게 "여보, 절대 어디나가지도말고 누가 문열어달라는말 하면 열어주지도마 내가 수시로 전화할테니까 전화꼭받고 8시까지 올테니까 내말들어" 라고 말하고 부인은 남편의 말을따르기로 했습니다. 남편이 회사에 출근을하고 어김없이 남편에게 전화가 왔죠, 전화를 다받고 하는데 1시간 마다 지속되던 전화가 안와서 부인은 이제 괜찮겠지. 라고생각했지만 남편에게 전화가 안되자 방 안에서 초조하게 그를 기다렸지요... 그런데 초인종이 울렸습니다 누구지? 남편인가? 하고 부인은 인터폰을 받았습니다 남편이였지요 그런데 남편이 이상했습니다 얼굴이 하얗게 질린체....문만 두드렸어요 이상하게 말은 안하고 문만 계속 쾅쾅쾅 두드리는거였어요 부인이"여보!여보! 왜그래?응? 왜그러는데?" 라고 말하자 남편은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부인은 이상하게도 문을 열어주기싫었고 무서워서 방안에서 숨어 숨죽인체 울고있었습니다. 몇십분째 계속된 문두드림이 끝나자 새벽쯤 나가봤더니 큰 봉지안에 남편이 들어있었습니다... 부인은 통곡하며 울었죠 왜 내가 문을 안열어줬을까, 자신을 원망하며 가슴을 쥐어뜯은 순간 주위를 돌아봤습니다. 문앞에 血혈로 쓴 글씨가 있었죠.. " 미친년 아주 똑똑해" 그렇습니다. 유영철 이 한창 여자만 골라 죽이고있었을때였죠 유영철이 남편을 토막을 낸체 목부분을 잡고 손으로 문을 두들기고 있었던 거였어요......... ---------------------------------------- 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들은 순간 몸에 소름이 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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