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 파판

공포/엽기

실화

검은별님

2009-10-16 오전 11:01:39 Hit. 2108

<FONT color=#ff0000 size=2><FONT color=#ffcc00>① 하루에 올릴 수 있는 글은 <FONT color=#ff9900 size=3><STRONG>5</STRONG></FONT>개까지입니다. 그 이상 올리면 삭제합니다.</FONT><BR></FONT><BR>② 서버 용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모든 이미지는 아래처럼 <BR>외부 링크(img src="" 태그) 또는 붙여넣기 통해 올려야 합니다. <FONT color=#ffcc99>(공지사항 참조)</FONT><BR><BR>③ 이미지 파일인 경우, 반드시 5장 이상 링크하세요. <BR> <BR>아는 언니가 겪은 일입니다.<BR><BR>언니는 신기는 없는데, 꿈이 신기하게도 잘 들어맞습니다.<BR><BR>어느 날 언니가 꿈을 꾸었답니다.<BR>큰 건물에 들어갔는데, 건물 안에 친척들이 전부 모여 있더랍니다. 친척들은 다들 험악한 표정으로 앉아 있어서 언니는 구석에 가만히 있었답니다.<BR><BR>이윽고 할머니께서 들어오셨는데 언니 보고 다들 내가 보이는데도 안 보이는 척 한다고 우셨답니다. 언니는 할머니 손을 잡고 친척들 사이를 돌아다니면서 할머니 오셨다고 말씀드렸지만, 이상하게도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더랍니다.<BR><BR>할머니께선 화를 내시며 나가시는데, 그 때까지 가만히 앉아계시던 큰아버지께서 언니에게 할머니를 배웅하고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언니는 신경 안 쓰다가 이제 와서 배웅이라니, 속으로 의아해하면서할머니를 따라 나갔답니다.<BR><BR>할머니가 엘리베이터 앞에 계시는걸 보고 눌러 드리려는데, 엘리베이터가 참 희한하게 생겼더랍니다. <SPAN class=q1>문은 철제로 별 다른 무늬 없고 문 위에는 전구 비슷한 등이 하나 달려 있었답니다.</SPAN><BR><BR>이윽고 문이 열려서 할머니 따라 같이 들어가려는데, <SPAN class=q1>갑자기 할머니께서 엄청 화를 내시며 어딜 타냐고 밀어 내셨답니다.</SPAN> 너무 심하게 화를 내셔서 결국 엘리베이터에 타지 못하면서 꿈에서 깼다고 합니다.<BR><BR>이상한 일은 일주일 후 였습니다.<BR><BR>일주일 후, 할머니께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답니다. 마지막 유언대로 벽제화장터에 화장하러 갔는데, 할머니 관을 넣는 곳을 보고 언니는 기절할 뻔 했답니다.<BR><BR><SPAN class=q1>할머니 관을 넣는 곳이 꿈에서 본 엘리베이터와 똑같이 생겼기 때문입니다.</SPAN><SPAN style="COLOR: #8e8e8e">(화장터에는 처음 가 봤다고 합니다)</SPAN> <BR><BR>[투고] 새벽하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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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Sourcing.setString(1610,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347화 - 예지몽",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http://thering.co.kr/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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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출처] <A hideFocus style="selector-dummy: true" href="http://thering.co.kr/1610" target=_blank>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A> http://thering.co.kr/1610</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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