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ㅇㅇ고등학교에 1등만하는 아이와 2등만하는아이가 있었어요.
2등은 1등만따라했죠 꼭 1등처럼 되고싶었거든요
어느날 그낡은고등학교에 정전이 나간거예요.
그날은 비가많이내려 정전이 나기쉬었던날이였던거예요
정전이나 어두웠을때 반학생 뿐 선생님까지 궁시렁거리며 오도방정떨었죠
방송실에서 울렸습니다
"지금은 정전이되었으니 학교학생들 ,선생님께서 모두 운동장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이얘기를 듣고 학생들은 실내화주머니를 선생님은 신발로 갈아신으시고 나갔죠
하지만 1등은 의자에 앉아 가만히있엇어요..
2등은 1등보고물었죠
"왜 안나가?"
1등은 잠시머뭇거리더니 말했죠
"학생들 생각이 짧았어 정전이나갔는데 어떻게 방송실이 나오지?"
이렇게 운동장에 나간 선생님,학생은 모두 사망하였고
2등은 1등덕에 목숨을 건졌습니다.
그럼방송실은 어떻게 울린걸까요?
누가 방송을한걸 까요?
그날은 방송실이 잠겨있었으며 열쇠조차 보이지 않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