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작은학교에서 있었던일이다...
그 학교는 학생들이 별로없어서일주일에 한번씩모인다...
그러기땜에 학교를지키는 경비아저씨가필요했다...
하지만 경비를스는 사람마다 다하나같이 죽는것이다..(밤에 하루동안) 그래서경비를구할수가 없어서광고를했다.
무슨 광고이냐면하루동안 학교에서 죽지않고 살아있으면 백만원을 주겠다고...마침 대학을 들어갈등록금이없어서 고민하던 한 학생이 그 광고를 보고.학교를 찾아갔다.... 그
학교의 교장은 하루동안 살아있어야 돈을준다고 하였다.... 학생은 돈이 필요해서..어쩔수없이 경비를 스게되었다...
이제 밤이깊었다..소문에의하면 그동안 경비를 슨사람은 살아남은 사람이없다고들었다..
이유는 모르지만 의문에싸여서...학생혼자서경비를보고있는데 갑자기 교무실에서 비명소리가 들리는것이다...
학생은 놀래서 급히 교무실로 뛰어갔다...그학생은 바로 놀래서...쓰러지고 말았다... 그이유는 이학교에서3년전일이다...
한교사가 학생이 말을 않들어서 실수로때린것이 죽음으로이어졌다...
그 교사는 당황해서 바로 교무실천장에학생을 올래논것이다....그리고는 그학생이 슬퍼서 밤마다 우느것이었다..그
것을 보고 예전에 경비들이 그학생의 썪은 얼굴을하고 울고있는 학생을보고 심장 마비로 죽은것이었다...
그학생은 약속되로 백만원을 받고 그교사는 고발이되어서 경찰서에 들어갔다.. 다시는 그런일리 생기지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