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는 10살때 병에 걸려 죽엇어요 어릴때 죽어서인지 눈을 뜬채로 죽엇어요
어린애가 마지막 유언장을 남기고 죽엇습 장례식이 끝나고 부모님들은
그 유언장을 봣더니 이렇게 써잇엇습 '복수할거야 죽여버릴거야 복수 죽어 복수 죽어'
이렇게 써잇는 거예요 밤에 부모님들이 자고 잇는데 푸숙푸숙 하는 소리가 들려요
그래서 봣더니 정희가 눈이 빨갛게 되가지고 식칼을 들고 대답 하는 거예요
정희: 엄마아빠 잘죽어 미안해......
부모님: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식칼에 피를 묻은 채로 부모님의 시체를 자꾸 칼로 찍는거야
그래서 부모님의 심장과 내장을 들고 먹는 거예요
옆짚에 잇는 아이와 부모님들이 정희의 집에 찾아와서 비명을 지르는 거임 ;;
찾아와서 봣더니 정희는 토막난채 죽어잇고 부모님은 배가 찢어진채 죽어잇엇습
그렇다 정희는 죽어있던채로 부모님을 죽엿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