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5 오후 12:44:51 Hit. 2772
1978년에 엄청나게 끔직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식인귀가 체포된것입니다.
그 식인귀의 집에서는 처음에 수사를 시작할때는 집에 살해흔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옥상다락방에 깊은곳에 와인통같은 커다란 통이 15개 이상이 있엇습니다.
그것을 이상하게 여긴 대원들이 그 와인통을 조사할려하니 그 식인귀가 자신이 가장아끼는 와인이라며 절대로 열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식인귀가 게속 발작을 부리자 밧줄로 단단히 묵어놨습니다.
대원들이 그 뚜껑을 열어보니 아주 빨간것이 들어있었습니다. 한 대원이 도구로 그 물체를 떠보니 피였습니다.
대원이 "이.이게 다 피?! 저자식이 사람들을 죽여 피를!!" 하면서 분노를 토해냈습니다!
식인귀가 미친듯이 웃으며 "저것이 나의 소중한 와인이다. 아마도 13명분량의 양은 될꺼다! 너의것도 저 와인통에 담아줄까!!" 하면서 말했습니다.
대원들이 "저딴놈은 바로 쳐죽여야 되! 저 미친놈자식은 인간도 아니야 개만도못한 쓰레기 새X가!" 하면서 분노했습니다.
다음으로 지하실을 수색하였습니다. 지하실을 수색하다가 ,눈치빠른 대원이 밑에 뭔가가 있는듯이 바닥을 집어보니 바닥에 덮개가 있었습니다. 상자가 몇개 있었는데 거기는 처참한 유골들이 있었고 옆에 또 큰 보다리같은게 있엇는데 대원들이 그것을 열어보고 기절초풍할 셈이였습니다.
바로 사람의 고기인것입니다. 사람의육체를 짤라서 냉동실이 보관한뒤 여기에 보다리에 담아 묻어둔것입니다.
식인귀의 주택조사를 다 마치고 나온 대원들중 중에서는 충격에빠져 얼굴이 파랗게 질린 대원들도 있었습니다.
또 조사중에 나온 비디오가 있었는데, 제목에 식인비디오라고 적혀저있었습니다.
형사들이 이걸보고 너무 잔인해서 정신과치료를 받을 정도였습니다.
이것도 뉴스에 보도됐는데. 온국민이 분노를 토해냈습니다.
그 식인귀는 감옥에 같혀서 사형선거를 받자 감옥에 있는 대못에 자신의 머리를 세게박아찍어 끔직하게 자살 하였습니다. 이사건은 70년대 가장 무서운 실제사건 베스트 10위중 1위를 할정도로 끔직한 사건이엿습니다.
그대 70년 미국 대통령도 이소식을 듣고 분노를 토해냈다고 했습니다.
디스커버리 채널의 모스트 이블 에서도 소개된적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퍼왔습니다~ 부실해도 이해해주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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