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0 오후 6:04:21 Hit. 3807
노화 막는 생활습관 일반적인 뇌 노화의 원인은 사람들이 머리 쓰는 것을 게을리 하기 때문이다. 아래의 ‘뇌의 노화 막는 생활 실천법 5가지’를 늘 염두하고 생활 한다면 뇌의 노화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늘 자신은 한 가지라도 실천하고 있는지 체크해보자. ▶ 맨발로 걸으면 뇌 자극에 효과적이다. 걷는 행위 자체가 뇌 자극에 좋다. 걷는 행위는 발에 자극을 줘서 그 자극을 뇌로 전달, 뇌의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맨발로 걷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는 이유는 발에 있는 혈들이 직접적으로 자극을 받아 좋은 성분을 바로 뇌로 연결해 주기 때문이다. 이는 손도 마찬가지다. 노인들이 호두를 손에 쥐고 굴린다거나 뾰족한 것으로 손과 발에 자극을 주는 것도 이러한 이유다. 자극은 피의 순환을 도와서 뇌의 기능을 좋게 만든다. ▶ 활발한 성생활은 뇌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성적인 환희가 감정을 자극해서 피의 순환이 좋아지며 그로 인해 뇌가 건강해진다. 뇌를 건강하게 하는 것 중 하나가 독소요소를 없애는 것인데, 성행위를 할 때 생기는 엔돌핀과 여러 좋은 성분들이 뇌의 독소요소를 없애버린다. 또한 성행위를 하면 오감이 발달하면서 그 쾌감으로 대뇌가 활성화된다. 나이에 상관없는 활발한 성생활은 뇌의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다. ▶ 뇌 노화를 막는 가장 좋은 행위는 책읽기이다. 뇌의 노화를 막는 데 가장 좋은 것 일순위로 뽑을 수 있는 것이 책읽기이다. 뇌가 아프지 않으려면 일단 머리를 쉬지 않고 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뇌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책읽기이다. 보고 생각하고 재미와 감동을 느끼면서 뇌세포가 활발해지고, 추리하는 것은 뇌에 좋은 영향을 준다. ▶ 혹시 당신은 나쁜 행동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나쁜 행동이 뇌에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어나 여러 원인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 중 나쁜 행동이 스트레스의 큰 원인 중 하나이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좋지 않은 행동을 하고 그 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세포를 많이 죽이게 된다. 나의 뇌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나쁜 것은 하지 않도록 하자. ▶ 나이 들어도 기쁘게 일을 하도록 한다. 전문 교수는 “나이가 들어도 일을 하도록 하세요. 남을 돕는 사회봉사활동이라도 좋으니 자신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도록 하십시오,”라고 충고하고 “늘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연은 우리 몸 전체를 건강하게 해주는 만병통치약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당부한다. (끝) 〈이 자료는 2007년도 ‘건강다이제스트’ 6월 호에서 인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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