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3 오후 3:42:06 Hit. 1430
한 부부의 이야기 인데요.
남편은 밤하늘의 별을 보기 위해 등산하는 걸 너무너무 좋아했엇어요.
결혼 전부터 남편은 부인과함께 밤 하늘의 별을 보기 위해 등산을 자주 하곤 했죠.
남편은 밤 하늘의 별을 보면 세상사의 고통을 잊을수 있었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힘을 낼 수 있었답니다.
이런 남편을 둔 아내는 항상 등산 후 정상에서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이 말을 꺼냅니다..
"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된다고 해 "
남편은 이 말이 너무 싫었는지, 내일 다시 별을 보러 오자고 하고 내려갑니다.
다음날, 밤이 되었고 부부는 다시 산에 올라가 별을 감상 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남편은 준비를 마치고 아내에게 말을 꺼냅니다.
" 이제 별을 하나 늘려볼까? "
해석 : 남편은 밤하늘의 별을 보는걸 너무 좋아했는데, 아내가 분위기를 깨서 인지
다음날 아내를 죽이려고 산으로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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