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0 오후 2:05:06 Hit. 1950
하고 경계하고 있었는데.......
하는 찢어지는...소리일까요, 아니면 비명소리?
칠판을 긁는소리? 아무튼 다시는 기억하기 싫은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이일은 지금에 와서도 굉장히 알 수 없는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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