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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 64
간호사힘듬
2013-10-16 오후 7:25:27 Hit. 2327
나는 어렸을 때 슈퍼마리오 64를 좋아했다. 그리고 슈퍼마리오 64를 이모네 집에서 자주 했던 기억이 난다.
어느 날 유튜브에서 게임 플레이 영상을 보고 있었는데, 팝업창 한 개가 갑자기 켜졌다.
난 잠시 놀랐고, 그 창을 끄려고 했는데 그 때 난 그 팝업창이 슈퍼마리오 64 쌔삥 복제품를 판다는 웹사이트임을 알았다. 그리고 그 사이트에는 그림, 그리고 모든 것들이 있었다.
나는 보통 이런 것들을 믿지 않지만 이번엔 옛날에 슈퍼마리오 64를 가지고 놀던 그리움에 사로잡혔고, 그걸 사기로 마음먹었다.
그런데 그것을 구매하는 과정이 너무 이상했다.
왜냐면 PayPal 같은 것을 사용하지 않고, 판매자가 구매자로부터 10달러와 사이트에 적힌 주소가 들어있는 봉투를 달라고 요구했기 때문이다.
더욱 이상했던 것은 이후에 그 사이트에 다시 접속하려고 했을 때엔 사이트를 찾을 수 없다는 말만 나왔다는 점이다.
며칠 뒤, 10달러를 보냈고, 난 게임이 들어있는 소포를 받았다.
내가 그 소포를 열었을 때 첫 번째로 발견한 것은 마리오가 하늘을 날고 있는 스티커가 확실히 벗겨져 있었다는 것이었다.
대신에 그 자리에는 마커 펜으로 대충대충 Mario라고 써놓은 접착 테이프만이 붙여져 있었다.
순간 바가지 썼다는 생각을 했지만, 게임이 켜지긴 했기 때문에 신경쓰진 않았다.
나는 내 닌텐도 64를 꺼냈고 카트리지를 끼웠다.
이윽고 화면이 켜지고, 멋대로 당기거나 꼬아댈 수 있는, 친숙한 마리오 얼굴이 나왔다.
내가 어렸을 적에 마리오 얼굴을 가지고 놀면서 웃었던 것을 기억했고, 옛날에 했던 것처럼 그것을 가지고 놀기로 했다.
나는 커서를 마리오의 귀에 갖다 대고 요정 귀처럼 만들려고 막 당겼다. 그리고 반대편 귀도 똑같이 만들려고 했는데 갑자기 텔레비전에서 시끄러운 잡음이 나기 시작했다.
그 당시엔 가능하리라고 생각지도 못 할 모양으로 마리오의 얼굴이 막 뒤틀려지기 시작했다.
슈퍼 마리오 64에 나오는 효과음들이 잡음과 함께 랜덤하게 재생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나는 일본어로 희미하게 속삭이는 듯한 소리를 들었다. 더듬더듬거리고 훌쩍이는 듯한 소리였다.
나는 즉시 게임을 껐다가 다시 켰다. 이번엔 마리오 얼굴을 건드리지 않고 바로 새로운 파일을 선택하고 게임을 시작했다.
파일을 선택하자, 게임의 시작 부분에서 나오는 피치 공주의 독백과 들판을 보여주는 부분이 스킵되었다. 그리고 마리오는 성 안쪽에 있었다.
여전히 이상하게도 바우저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아무튼, 나는 그걸 애써 무시하고 게임을 하려고 했다.
그런데 나는 음악이 없다는 점도 알아냈다. 단지 쥐죽은 듯이 조용했을 뿐이었다.
심지어는 대화를 할 키노피오도 한 명조차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내가 열 수 있는 문은 Bob-omb Battlefield가 있는 문 뿐이었고, 다른 문들은 버튼을 눌러도 반응하지 않았다.
폭탄병의 전쟁터로 들어가는 초상화는 원래의 것이 아니었다. 단지 삭막한 흰 캔버스 같았다.
난 이것이 약간의 실수가 있었기 때문에 게임 내에서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나 자신을 안심시켰다.
내가 그 초상화로 들어가자, 흰 캔버스같던 초상화가 새까매지고, 이윽고 Lethal Lava Land의 초상화로 바뀌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불꽃에 사악한 미소가 깃들어있는 듯한 그림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 내가 이것 때문에 이 게임이 수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미션을 고르는 메뉴가 보였고, 또 이상한 점이 보였다.
미션 이름이 "Big Bob-omb on the Summit"이 아니라 "TURN BACK"이었던 것이었다.
내가 왜 A버튼을 눌렀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때에는 A버튼을 눌렀다.
스테이지 내부는 평범했다. 모든 게 내가 기억하던 것 그대로였다.
나는 드디어 어렸을 적에 가장 좋아했던 게임을 하게 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때 나는 루이지를 봤고, 너무 놀랐다. 그는 이 게임에서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루이지는 단지 마리오의 팔레트를 바꾼 것은 아니었다. 그는 완전히 새로 만든 것처럼 보였다.
루이지는 내가 그에게 접근할 때까지 가만히 있었고, 그에게 접근하자 그는 생각지도 못한 빠른 속도로 달리기 시작했다.
나는 그를 따라가면서 스테이지를 진행했고, 그러던 도중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내가 코인을 얻을 때마다 적들과 노래는 느려지기 시작했고, 배경은 어두워지는 것이었다. 마치 병에 걸린 듯이.
상황은 계속 나빠졌는데, 내가 5번째 코인을 얻자 노래가 갑자기 멈췄고, 적들은 죽은 듯이 땅바닥에 쓰러졌다.
나는 심각하게 흥분했지만, 여전히 루이지를 쫓고 있었다.
언덕으로 올라가는데, 나를 쓰러뜨리려고 내려오던 대포알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난 이 점에 대해선 놀라지 않았다.
루이지는 항상 내 시야에서 벗어난 채로 달리고 있었다.
언덕 꼭대기에 올라가자, 또다른 이상한 것을 보게 되었다. 작은 집 하나가 언덕 꼭대기에 있던 것이었고, 루이지는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다.
그 집은 마리오 게임과는 상당히 동떨어진 것처럼 보였다. 그것은 오래되었고, 소박했고, 부서져 있었다.
그 때에 난 두려움을 느꼈지만, 마리오를 집으로 들어가게 조작했다.
문이 닫히자 갑자기 목을 매단 루이지의 충격적인 모습이 보이면서 갑자기 매우 무서운 소음이 들렸는데, 마치 피아노로 내는 쾅쾅거리는 소리와 함께 바이올린으로 끼익끼익거리는 소리를 내는 것만 같았다.
마리오는 주저앉아서 5분 가까이 흐느꼈고, 화면이 점점 가운데로 확대되기 시작했다.
나는 성으로 돌아왔다. 마리오는 초상화 밖에서 고꾸라져 있었다.
그 충격적인 그림은 Lethal Lava Land의 초상화에서 루이지가 자신의 목을 매달고 있는 그림으로 바뀌었다.
이번엔 방도 작은 복도의 형태로 바뀌어 있었고, 그 복도의 측면에는 흰 로브를 입은 키노피오들이 멍한 표정으로 서 있었다.
그리고 또다른 그림도 있었는데, 이것을 보고 난 무서움을 감출 수가 없었다.
그것은 우리 가족의 사진이었다. 그런데 그 사진은 슈퍼 마리오 64가 나오기 전에 찍은 사진이 아니었다.
아주 최근에 찍은 사진이었고, 나는 그것을 지난 주말에 찍었던 것을 기억한다.
나는 닌텐도 64를 끄기로 했다. 더이상 내가 이 게임을 할 이유 따윈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위치를 당겨도 게임은 여전히 켜져 있었다.
스위치를 계속 건드려 봤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다.
그래서 닌텐도 64의 플러그를 뽑아버렸지만 화면은 꺼지지 않았다. 게다가 마리오를 조종할 수도 있었다.
난 이걸 영원히 이대로 놔둘 수는 없다고 생각했고, 계속 게임을 하기로 했다.
나는 우리 가족의 사진으로 점프해서 들어갔는데 물론 한 개의 미션만을 할 수 있었다.
그 미션의 이름은 "Run, Don't Walk"였다. 나는 그 미션을 선택했다. 'Let's-a-go...'
그 스테이지는 물에 잠긴 복도에서 시작했는데, 판자 같은 것들이 물 위에 떠 있었다.
마리오는 그것들 중 한 개의 위에 서 있었고, 카메라는 뒤에 있는 것을 비춰 주었다.
새까만 공간이 느린 속도로 마리오에게 접근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그 어떤 것처럼으로도 보이지 않았다.
그건 제대로 만들어진 그래픽처럼 보이지도 않았다. 단지 커다랗고 까만 덩어리 내지 물방울 같았다.
나는 판자들을 따라서 뛰기 시작했다.
화면엔 목표 지점도 보이지 않았지만 계속 뛰었다.
그 까만 것의 속도는 느리게, 하지만 확실히 늘어나고 있었다.
이런 짓을 몇 시간 가까이 한 것 같았다.
나는 끝이 있을거라고 정말로 확신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것은 마리오를 따라잡기 시작했고, 결국 마리오를 잡았다. 그리고 그는 어둠 속에 뒤덮여 버렸다.
마리오는 비명을 지르지도, 저항을 하지도 못했다. 그것이 마리오를 삼킨 것이었다.
마리오는 초상화 밖으로 나가떨어졌고, 성으로 다시 들어왔다. 나는 목숨 3개 중 하나를 잃었다.
방 내부에 변화가 생겼다. 키노피오 일부가 사라졌고, 초상화가 약간 달라져 있었다.
우리 가족과 나는 동일한 자세로 있었지만 몸의 일부분이 부패된 상태였다.
뽀샵질을 한 것마냥 진짜 같았다...라기보다는, 누군가가 우리 가족의 시체를 꺼내서 자세를 취해놓은 것 같았다.
아무튼, 나는 다시 그 초상화로 들어갔다.
마리오는 작은 방에 있었다. 미션은 역시 한 개밖에 없었고, 미션의 이름은 "I'm right here."였다.
완전히 말 그대로였다.
나는 그 미션을 선택했고,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서 준비를 철저히 했다.
마리오는 작고 어두운 방 안에 있었는데 아무것도 보이질 않았다.
그 방에는 구석진 곳에 피아노만이 있었다.
나는 이게 무슨 의미인지를 깨달았다. 나는 여기에 미친 피아노와 함께 같힌 것이었다.
미친 피아노 가까이로 접근하자 그것은 나를 계속 쫓아오기 시작했다.
그것을 때릴 수단은 없었고, 난 단지 마리오가 맞게 놔둘 수밖에 없었다.
마리오의 HP가 다 닳자, 보통 죽으면 나오는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고, 대신 그 피아노가 마리오를 후려쳤다.
마리오는 피와 내장을 쏟아내고 바닥에 쓰러졌다.
카메라는 윗쪽에서 마리오의 시체를 보여주고 있었다.
Big Boo's Haunt에서 들리던 회전목마 노래가 비틀린 버전으로 들리면서, 마리오의 시체는 똑같은 모양의 사진같은 그림으로 바뀌었다.
이건 나를 정말로 불안하게 만들었다.
나는 게임 화면을 보면서 울었다. 목숨 한 개를 또 잃은 것이었다.
우리 가족의 초상화가 다시 보였다. 우리는 이전보다 더 심하게 썩어 있었다.
카메라는 내가 다시 초상화로 들어가려는 듯이 확대되고 있었다.
나는 피치의 성을 떠나서 바깥으로 나왔다.
피치의 성은 무너져서 폐허가 되어 있었고 들판에는 불이 타고 있었다.
하늘은 칠흑처럼 새까매졌다.
바우저의 웃음소리는 "너는 피치 공주를 구할 수 없다!"라며 어린애가 조롱하듯이 계속 들렸다.
웃음소리는 아무런 경보도 없이 피치 공주의 얼굴이 비명소리와 함께 나타나자 들리지 않게 되었다.
피치 공주의 입은 비명을 지르듯이 크게 벌려져 있었고, 눈이 있어야 할 자리엔 검은 공간만 있었다.
갑자기, 나는 마리오가 초상화에서 나가떨어졌을 때처럼 복도로 되돌아와있었다.
이젠 키노피오는 하나도 없었고 우리 가족의 초상화는 혐오감이 들 정도로 역겨워졌다.
살 곳곳에 난 구멍에서 구더기가 꿈틀거리고 있었고 내장이 몸 안에서 흘러나와 있었다.
아버지의 눈알은 빠져나와서 매달려 있었다.
이건 계속 참고 볼 수 없었지만, 무언가가 자꾸 나를 걷게 만들었다.
나는 마지막 하나 남은 목숨을 가지고 초상화로 들어갔다.
이번엔 미션의 이름이 없었다. 제목이 있어야 할 위치엔 빈 공간만이 있었다.
나는 그 미션으로 들어갔고, 마리오는 바다 한 가운데의 매우 작은 섬 위에 있었다.
그곳엔 외딴 표지판이 있었다. 그것에는 "DIVE"라고 써져 있었다.
난 그 표지판에 써져 있는 대로 물 속으로 들어갔다.
그 바다는 어둡고 텅 비어 있었다. 물고기는 한 마리도 없었다.
심지어 나는 물 속에서 마리오 이외의 그 어떤 것도 볼 수 없었다.
나는 밑쪽으로 수영을 했다.
꽤 오랜 시간동안 수영을 했는데 마리오는 숨이 막혀 죽지도 않았다.
시간을 세면서 수영을 하다가 10분 정도가 되자 다시 돌아가기로 마음먹었다.
마리오가 수영하던 방향을 돌리자 난데없이 엄청나게 큰 Unagi the Eel이 나타나서 마리오를 삼켜 버렸다.
나는 할 말을 잃고 말았다. 사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나서 내가 무엇을 봤는지 확신을 내리진 못하겠지만.
게임오버 화면은 나오지 않았고, 단지 화면이 까매졌다.
우리 가족 사진이 다시 보였다. 우리는 이제 모두 해골이 되어 있었다. 완전히 진짜 같았다.
나는 카메라를 움직일 수 없었다. 카메라는 초상화를 보여준 채로 고정되어 있었다.
나는 게임을 껐다가 켜서 내 파일을 선택했는데, 여전히 해골이 된 우리 가족의 사진만 보였다.
이 짓을 세번 정도 더 해보고 결국 포기해버렸다.
나는 자포자기해서 그만두려고 했는데, 갑자기 어떤 생각이 들었고 다른 세이브 파일을 선택해보기로 했다.
카메라는 또다시 해골이 된 가족 사진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이 사진 속의 해골들은 우리 가족의 사진과는 다른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마치 다른 가족인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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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히 좋은가 보네.
진짜 그리 좋으며 홀로 가지길.....
이런 것은 혼자 가지기를.....
주인장 잃어버려 엉망인 곳에 자드님 글이 ...
홀로 외로이 읽어보기를.....
괜찮다면 혼자서 간직하기를.....
좋으면 혼자서 잘 간직하기를.....
ㅅㄱ!
마소는 제정신이 아닌듯 합니다. 이번에 포터...
장터... 이걸 파는 사람도 있다는 겁니까? 에...
플스3, 4보다 많이 켠게 엑박360인데....엑박...
자드님 오랜만입니다. 요즘 장터에 커펌메모...
고마해라 ㅁㅊㄴㅇ
ㅂㄹ ㅂㄹ ㅂㄹ
인자 여기서 ㅈㄹ 이냐
별 게 다 킹이구먼... 홀로 간직하길.....
많다면 홀로 외로이 다 가지길.....
패가망신...
패가망신 노하우 .
노하우는 홀로 외로이 간직하기를.....
혼자서 나름 써보기를.....
여기든 거기든 외로이 혼자 하길.....
진짜 좋다면 혼자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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