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대 할머니, 키스 왜 안해줘 '총기 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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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대 할머니, 키스 왜 안해줘 '총기 난사'

식용강아지

2011-07-18 오후 12:40:52 Hit. 1798

<FONT face=""><SPAN style="FONT-FAMILY: 돋움체, dotumche; FONT-SIZE: 12pt">입맞춤을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웃집에 총기를 난사한 90대 할머니가 붙잡혔다. </SPAN><BR><BR><SPAN style="FONT-FAMILY: 돋움체, dotumche; FONT-SIZE: 12pt">25일(현지시간) 영국 미러지 인터넷판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州)에 거주하는 헬렌 슈타우딩거(92·여)는 지난 21일 이웃에 사는 드와이트 베트너(53)의 집으로 찾아가 입맞춤을 해줄 것을 요구했지만 이를 거부하자 화가 난다는 이유로 총기를 난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SPAN><BR><BR><SPAN style="FONT-FAMILY: 돋움체, dotumche; FONT-SIZE: 12pt">슈타우딩거는 베트너의 집에 총 4발을 발포했다. 이 과정에서 배트너는 깨진 창문 파편에 맞아 경미한 상처를 입었다. </SPAN><BR><BR></FONT>
<DIV><FONT face=""><SPAN style="FONT-FAMILY: 돋움체, dotumche; FONT-SIZE: 12pt">베트너는 "6개월 전 이 곳으로 이사왔다"며 "이웃으로서 할머니집의 쓰레기통을 비워주는 등 호의를 베풀었는데 이를 다른 의미로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SPAN><BR><BR><SPAN style="FONT-FAMILY: 돋움체, dotumche; FONT-SIZE: 12pt">슈타우딩거는 경찰 조사에서 "베트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의 차량에 총을 쏘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SPAN><BR><BR><SPAN style="FONT-FAMILY: 돋움체, dotumche; FONT-SIZE: 12pt">슈타우딩거는 1만5000달러(약 1680만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또 법원은 베트너와 500피트(약 150m)의 거리를 유지할 것을 판결했다.</SPAN></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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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돋움체, dotumche; FONT-SIZE: 12pt"><B><FONT face=""><SPAN style="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SPAN></FONT></B></SPAN></DIV>
<DIV> <IMG id=userImg3489428 class=__se_object name=cafeuserimg src="http://i2.media.daumcdn.net/photo-media/201103/26/newsis/20110326060309173.jpg" width=445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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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출처 : 다음 뉴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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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wing

추천 2011-07-19 15:56:09

무서움 키스가아니라 가벼운입맞춤 은 해외에서 인사식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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