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정보
강좌
게임매뉴얼
게임리뷰
게임팁
오픈케이스
PLAYSTATION
게시판
정보
게임정보
자료실
코드
PSVITA/PSP
게시판
정보
게임정보
자료실
코드
XBOX
게시판
정보
게임정보
자료실
코드
Wii
게시판
정보
게임정보
자료실
코드
NDS/SWITCH
게시판
정보
게임정보
자료실
코드
기타기종
SEGA게시판
SEGA자료실
SEGA코드
에뮬게시판
에뮬코드
GBA자료실
MD/GG자료실
SFC/FC자료실
NEOGEO자료실
아케이드자료실
커뮤니티
출석체크
가입인사
취미사진
중고장터
유머
플래시게임
포인트경매
클럽
파이널판타지
위닝일레븐
슈퍼로봇대전
그란투리스모
그란투리스모
PSP클럽
하드로더
공포/엽기
여자의 무서운사랑..
이슬뽕
2011-07-01 오후 4:35:32 Hit. 1190
198x년 8월 일본에서 실제 있었던 사건이라 하네요.
사진 또한 검찰자료중 일부분입니다.
밑의 여자의 일기내용중 인물들의 성명은
한글성명으로 임의로 수정했습니다.
199x 년 3월 6일
요즘들어 민철씨의 태도가 이상해졌다. 눈에 띄게
차가워지고... 사랑한다는 말을 해준것이 벌써 오래전의
일인것 같다.
웬지 자꾸만 나를 피하려 한다는 느낌이 든다.
난 그에게 나의 몸, 내가 가진 돈, 나의 마음까지...
남김없이 다 주었는데..
이제 내게 남은건 아무것도 없다.
만일 그가 날 버린다면,
앗 전화가 걸려왔다. 그의 전화일것 같은 예감이 든다.
199x 년 3월 10일
내가 사흘을 내리 잠만 잤다니.. 머리가 깨질것만 같다.
그의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울린다.
이제 그만 헤어지자고?
꿈이겠지... 이건 꿈이야...
아니... 사실이라는걸 나도 안다.
그를 이대로 보낼 순 없다. 그와 나는 영원히 한몸이
되어야만 하는데...
그는 잠시 딴생각을 한 것 뿐이다.
곧... 곧... 나에게로 돌아올꺼야..
민철씨를 영원히 내곁에 둘 것이다. 누구도 빼앗아 가지
못하게 할 것이다. 영.원.히.
199x 년 3월 12일
민철씨. 냉장고 안이... 춥지?
조금만 참아...
199x 년 3월 14일
제일 먼저. 그의 손을 먹기로 결심했다.
나를 부드럽게 만져주던 그 손...
내가 제일 아끼는 냄비에 넣어 정성들여 요리했다.
그의 손가락 하나하나를 오래오래 씹었다. 그를 회상하며
자꾸 목이 메인다. 바보같이... 지금 그는 나와 진정
한몸이 되는 중인데...
내일 아침엔 그의 내장으로 끓인 국을 먹어야겠다.
199x 년 3월 15일
아침에 끓인 국이 조금 남았다. '사랑의 국'이라고
이름붙여 보았는데 조금 우습다. 후후후...
민철씨의 가슴은 정말 맛있다. 연하면서도 탄력이 있고
이제 다시는 이 가슴에 기대지 못한다는게 좀 아쉽지만,
지금쯤 민철씨는 기뻐하고 있을거라고 믿는다...
잠시 한눈팔았던걸 우습게 여길거야.
내가 이렇게 자기를 사랑하느줄 알면,
가마솥속에서, 그의 다리가 내말이 맞다고 맞장구치듯
흔들린다.
199x 년 3월 20일
민철씨의 머리만이 남았다.
그리고, 그를 한눈팔게 했던 xxx이 누구인지를,
오늘 알았다. 민철씨, 자기도 그 x이 밉지?
괜히 착한 자기를 유혹했잖아.
내가 민철씨 대신... 혼내줄께.
다신 이런짓 못하도록. 유혜미라고 한다. 유혜미.후후...
199x 년 4월 2일
유혜미란 x을 드디어 민철씨와 나의 보금자리에 데려왔다
그가 보는 앞에서 벌을 주기 위하여.
설치면 귀찮기 때문에 아직 정신을 잃고 있을때 꼼짝
못하도록 온몸을 꽁꽁 묶었다. 그가 잘 볼 수 있도록.
그의 머리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유혜미를 그 맞은편의
의자에 앉혀 묶어 놓았다. 한쪽 눈이 어저께 녹아
흘러내려 버려서, 한쪽눈으로 밖에 볼 수 없다는게
좀 그렇지만... 민철씨, 괜찮지?
그가 그렇다고 미소를 짓는다.
어서 이 x이 정신을 차려야 할텐데..
199x 년 4월 3일
민철씨가 반지를 끼워주도록 유혹한, xxx의 손가락
두개를 아침에 망치로 부서뜨렸다. 어찌나 소리를 질러대던지 귀가 멍
하다. 피가 튀어 주위를 닦느라 고생했다.
민철씨는 깔끔한걸 좋아하는데. 살려달라고 애걸하는데..
벌 받을건 받아야지. 구태여 죽일 생각은 없다.
살인 같은건 민철씨도 좋아하지 않을 테니까.
199x 년 4월 4일
민철씨가 어젯밤에 내게 용서를 빌었다. xxx과 입을
맞췄다는 것이다. 순진한 민철씨...
가위로 그 x의 입술을 잘라냈다. 하도 발악을 해서,
어제 쓰던 망치로 입을 몇대 때려주니 좀 조용해졌다.
이빨이 서너개 빠지니 그렇게 우스꽝스러울 수가 없다.
민철씨도 그걸 보고 웃으며, 나를 칭찬해 주었다.
199x 년 4월 5일
오늘은 휴일이라 하루종일 집에서 쉬기로 했다.
그 x에게 벌주는 일이 특히나 재미있다.
민철씨를 유혹했을 그 x의 오른쪽 가슴을 절반 정도
식칼로 도려냈다. 겉보기엔 제법 예쁜 가슴이었는데,
잘라내니 누런 기름덩어리 같은게 넘칠 듯 삐져나왔다.
피도 제법 나왔는데도, 이제 자기 잘못을 깨달았는지
멀거니 잘려나간 자기 가슴을 내려다 보기만 한다.
가끔, 차라리 어서 죽여달라고 중얼거리는데 그때마다
손톱, 발톱을 한개씩 펜치로 젖혀 주니까 이제 그런 말은
하지 않는다. 역시 성질 나쁜 x을 길들이려면 벌 주는게
제일이다.
199x 년 4월 6일
마지막 벌을 주었다.
감히, 민철씨와 나만이 해야 한는 그 일을 한 xxx의
x를 깨끗이 청소해 주었다. 꽤 번거로운 일이었다.
묶은걸 다 풀어, 마루에 눕혀 놓았다.
다리를 벌려 발목을 바닥에다 못박은 후,
그 x의 지저분한 x에다가 어제 일부러 사 온 염산을
조금씩 부어 넣어 주었다.
마지막으로 그 x이 온갖 발악을 했다.
한 병을 다 부었더니 온갖 것들이 그 x에게서 줄줄
흘러나와 거실바닥이 온통 더러워졌다. 고약한 냄새까지
난다. 이럴줄 알았으면 목욕탕에서 할 것을...
민철씨... 이젠 다시는 한 눈 팔면 안돼...
=====================================================
" 우당탕!!"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잠긴 문을 부쉈을때,
그녀는 숟가락을 손에 들고 멍하니 경찰들을 바라보았다
테이블에는 코 바로 위에서부터 깨끗이 자른 머리 한개가
놓여 있었다. 그녀는 경찰들이 보는 앞에서, 얼른
숟가락을 잘린 머리 속에 푹 찔러 넣더니 회색빛을
띤 물컹물컹한 물질을 한 숟가락 퍼내 입에 냉큼 밀어
넣었다. "이것만 먹으면 된단 말야, 잠깐만 기다려요."
테이블 옆에는 눈이 빠지고 입술이 뜯겨 나가고,
한 쪽 가슴이 반쯤 잘린채 너덜거려 간신히 여자란 것만
알아볼 수 있는 시체 하나가 의자에 기대져 있었다.
발가벗겨진 시체의 아랫도리에선 심한 악취를 뿜는
울긋불긋한 죽 같은 것들과 거무스름한 액체가 흘러내려
거실 바닥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있었다.
열심히 숟가락을 놀리는 그녀를 바라보며 아연히 서 있던
경찰 세 사람은 순간 온 몸이 얼어붙는 듯한
공포를 느꼈다.
희미하게---
그녀의 입에서 목쉰 남자의 목소리가 흘러 나왔기
때문이다.
Lv.16 / 중령 . 강이지짱 (fkdlxk1004)
( 1156 / 2000 ) 58%
포 인 트 : 13156 P
가 입 일 : 2011-03-28 오후 3:43:22
최종접속일 : 2019-01-13 오후 5:07:42
0
0
불량게시글신고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마메최강
추천
2011-07-01 22:30:42
실제 사건 기록인가봐요?
·댓글
추천
2011-07-01 22:55:14
헉~~~무섭습니다 실화인가요...
·댓글
평원
추천
2011-07-01 23:13:51
이거 실제인가요...소름 끼쳣습니다..
·댓글
가니커스
추천
2011-07-02 00:50:59
아이고 무서버라 잘보고 갑니다요^^
·댓글
dhkdrks
추천
2011-07-02 14:01:03
실화라면 진짜 무섭겠네요.. ㅋ^^ㅋ
·댓글
iGooroo
추천
2011-07-02 22:25:22
실환가요? 무섭네요.
·댓글
유기
추천
2011-07-03 02:08:30
이거 꽤나 오래전부터 알려진 실화;;;
·댓글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공포
이사 간 집의 누군가
6
이슬뽕
2011.07.02
1071
공포
문열어
4
이슬뽕
2011.07.02
1031
공포
교통사고 전용특실
5
이슬뽕
2011.07.02
1017
공포
폐가의 령
4
이슬뽕
2011.07.02
873
공포
제주도 5.16 도로
7
이슬뽕
2011.07.02
1044
X파일
작년 봄이었을 겁니다.
6
iGooroo
2011.07.02
1403
공포
살인사건
5
이슬뽕
2011.07.01
1046
공포
자살의순서
5
이슬뽕
2011.07.01
992
공포
아파트 410호
5
이슬뽕
2011.07.01
1033
공포
이천 도로 괴담
7
이슬뽕
2011.07.01
1092
공포
여자의 무서운사랑..
7
이슬뽕
2011.07.01
1191
공포
무서운 공포 괴담 이야기 최신판5
6
가니커스
2011.07.01
961
공포
무서운 공포 괴담 이야기 최신판4
5
가니커스
2011.07.01
964
공포
무서운 공포 괴담 이야기 최신판3
4
가니커스
2011.07.01
967
공포
공포 괴담 이야기 최신판2
4
가니커스
2011.07.01
1038
공포
공포괴담 이야기 최신판1
4
가니커스
2011.07.01
1066
공포
군대에서 제일...
13
루이스피똥
2011.06.28
1391
공포
라디오
2
루이스피똥
2011.06.28
1463
공포
야동인데...뭐가 있음..
7
루이스피똥
2011.06.28
2060
공포
이...이게....머야;;;...jpg
8
spitart
2011.06.27
1289
운영자
님
글쓰기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ID저장
AUTO
회원가입
비번찾기
실시간 포인트 랭킹
1
Lv.40
폭력배
151P
2
Lv.36
트럼푸
25P
3
Lv.9
바이동
23P
4
Lv.23
ting
15P
5
Lv.23
검은튤립
13P
6
Lv.13
en2
12P
7
Lv.12
괴혼
11P
8
Lv.25
마환
10P
9
Lv.19
사야오빠
10P
10
Lv.16
spik
10P
11
Lv.28
Wayfarer
9P
12
Lv.23
빡빡
8P
13
Lv.22
미르다람쥐
8P
14
Lv.16
냉동개구리
7P
15
Lv.33
에수카
7P
16
Lv.14
인생3회차
7P
17
Lv.15
최백작
7P
18
Lv.17
이칼
7P
19
Lv.11
건전로리
7P
20
Lv.23
멀티짱
6P
21
Lv.22
아레스혼
6P
22
Lv.24
레환사
6P
23
Lv.15
상주니
6P
24
Lv.20
고로
6P
25
Lv.15
바비킹
6P
26
Lv.21
oo77
6P
27
Lv.9
망각의호수
6P
28
Lv.9
뜨거운도그
6P
29
Lv.22
호시왕자
6P
30
Lv.20
잡상인
5P
어제 포인트 랭킹
최근글
여기가 좋네요
PS4 세이브파일(오프라인)
여기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신고접수)
도와주세요.. PS4 PRO 11.00 아폴로 툴 사용...
글리치 작업 대행
몰리는중 (신고접수)
이성만남 (신고접수)
진급신고합니다~~~~~
[PSP] 특정 타이틀 구동하다가 오류 발생
이곳에서 (신고접수)
한쪽이 안들렸던 소니 블투 이어폰 MMCX로 Di...
밑에 구엑박 이상증상이 해결이 안되네요
이곳에서 (신고접수)
여기서 하시면 (신고접수)
ps4 영웅전설 계의 궤적 언어셋 위치 아시는 ...
여기서 하시면 (신고접수)
이곳에서 (신고접수)
시그마 달성이군요.
여기가 좋네요 (신고접수)
여기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신고접수)
PSP1000번 3.03OEC'K 도와주세여....
방법 (신고접수)
1.5k 링코어 스폿기 Diy 하기(리튬이온 배터...
여기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신고접수)
게시판이 깨끗해 졌네요.
MaxRace 구합니다.
구엑박이 부팅은 되고 금방 다운됩니다.
PS4 안드로이드폰으로 goldhen 설치 질문
wii u 한글 패치 게임 43개 공유 가능 하신분...
진심으로 도움 부탁드립니다. 심각한 시스템 ...
최근댓글
저 역시 글리치 장착된 괜찮은 매물 당근 하...
글리치 한 엑박이를 구입하는 것이 좋을듯 합...
축하드려요 부럽슴돠
맨날 같은사이트인데 몰리기는 뭐가?
축하합니다
진급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진급~
진급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진급 축하드립니다.
아무곳에서나 ㄱㅊ 놀리면 패가망신한다.
축하드립니다~~~~~~~~~
이번 2번의 Diy로 연결방법 MMCX커넥터 직경 ...
훌륭한 시도입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
mbr로 바꾸셔야 합니다. 검색하시면 될듯...
ㅁㄷ ㅈㅅㅇ ㅋ
축하드립니다.
뉴페이스 빌런 등장
아! 하드가 오래됐기 때문에 고장나도 하나도...
축하드립니다~~
진급 축하드립니다.
하드때문일지도... 저도 확인해보고 싶어지는...
할짓이 그렇게 없니?
또 나타났네
깔끔한 게시판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케이블 이상인줄 알고 케이블 교체를 했는데 ...
켜 본지 오래되었는데 테스트 해봐야겠네요. ...
orasun님이 (2024/10/09 23:34)에 삭제 하였...
오늘 그 타이틀 넣고 혹시나 했는데 구동이 ...
맨날 복붙 하면서 알아보기는
다시 왔네요. 같은 사람이라면 노력은 대단합...
뭘 하면 되는데?
ㅅㅂㄴㅇ.................
좀 ㄲㅈㄹ
고맙습니다. ^^
완전 잘못 알고 계시네요
한때 게임 파일 다 가지고 있었는데 무슨 바...
ㅅㅂㄴㅇ 그만해라.
하고 싶으면 혼자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Copyright ⓒ 2000 - 2019 by
FINALFANTASIA.COM / FAFA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