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7 오후 10:06:46 Hit. 4020
범죄자 : 하비 머레이 글래트먼
아이큐 130 급의 수재금, 외모에 대한 열등감, 어린시절 다락방에 조명을 설치해놓고 몽환적인 자위행위에 빠짐, 주전자 손잡이 모양의 귀와 여자에게 인기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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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 후 LA에서 TV수리점 운영, 영화배우 지망생을 위한 포토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떠벌리고 다닌다.. 스튜디오에서 육체파 모델 대면
1차범행 : 1957년 7월 30일 TV수리를 위해 19세 모델의 아파트를 방문해 뉴욕 탐정 잡지사의 의뢰로 입에 재갈을 물리고 두 손이 묶인 피해자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모델이 되어달라고 부탁 : 피해자가 수락하자 이틀 뒤 다시 찾아가 손을 뒤로 묶고 재갈을 물린 후 사진을 여러 장 찍은 후 머리에 권총을 들이대고 강간. 피해자는 살려주면 신고하지 않겠다고 했으나 가해자는 피해자를 LA에서 200km 떨어진 사막에 데려가 노끈으로 목졸라 죽임
2,3차 살해 역시 비슷하게 이루어짐. 여자의 속옷을 기념품으로 간직
4차범행 : 피해자를 태우고 사막으로 가던 중 피해자가 범행을 눈치채고 놀라 소란을 피우기 시작하자 권총으로 협박. 아무리 애원해도 자신을 죽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자 저항하고 끝까지 저항하다가 지나가던 순찰차를 만나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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