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0 오전 11:11:16 Hit. 2527
어제 뉴스를 봤습니다.
저번엔 이마트에서 피자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주변 피자 가게들은 분노하였지만.. 흐지부지하게 넘어간거 같았습니다.
이번껀.. 좀 틀린거 같습니다.
이번엔 롯데마트에서 통큰이라는 통닭을 판매를 하여 주변 가게들은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닌가 봅니다.
가격또한 파격적인 일반 가게에서 판매 가격은 최하 13,000원 정도 인데 마트에서 판매 가격은 단돈 5,000원 이라 합니다.
맛도 좋다고 하니 .. 이건 말 다 한거라 마찬가지 입니다.
일반가게에서 판매량 620만 마리 라 합니다.
그럼 롯데마트의 판매량 은 고작 2만여마리..... 불티나게 팔려나간다 합니다.
흠....소비자들한텐 좋겠지만.. 이걸로 먹고 사는 자영업자들은 피해가 많습니다.
지금 국회에선 예산이 어쩌고 하고 있지만.. 이것부터 해결을 해줘야 할거 같은데..
제발 국회의원님들은 정신차리고 이 일을 해결해 주었음 합니다.
불량게시글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