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 여성이 늦은 밤 차를 몰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늦은 밤 혼자 운전하는것도 무서운데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는듯 하였다.
마침 기름이 다 떨어져 주유소로 향했다.
"기름 많이 넣어주세요"
"네-!"
기름을 넣고 있는 도중에 주유소 직원이 여성의 팔을 잡아 끌었다.
"빨리 내리세요! 빨리요!"
여성은 거치게 반항하였다.
"왜이러세요! 이거 놓으세요!"
여성은 차를 몰고 집으로 향했다.
"아 정말 기분 나빠. 주유소 직원 왜 저런거야?!"
주유소 직원은 "뒤에 누가 타고 있었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