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0 오후 1:37:31 Hit. 3307
불
불이 황홀하게 타오른다.모든 것을 집어 삼킬것 같은 기세요.하지만 아무것도 태울 수 없는 불그저 나의 몸이 병들어 시들어 질때까지나만 태울 뿐옆으로는 번지지 ㅇㅏㅎ는 불물로도 꺼지지 않는 짝사랑이라는아주 무서운 불-좋은글중에서-
너에게 사랑을...
비는 싫은데 소나기는 좋다.인간은 싫은데 너 만은 좋다.내가 꽃이라면 너에게 향기를 주고내가 새라면 너에게 하늘을 주겠지만내가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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