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4 오후 5:35:11 Hit. 2126
이제까지 난 너에게아무것도 해준게 없어오히려 난 너에게 많은것을 받기만 해왔지우리가 처음 만난그 옛날처럼 넌 마치그림자처럼 내 곁에서날 위해줬는데난 왜 너의 마음하나눈치채지 못했어용서해줘난 이제 어떻게하면 좋지너의 웃는 얼굴이 다시 한번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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