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1 오후 12:13:17 Hit. 1345
어느 날 너라는 화려한 사람을 만나서 사랑이라는 네겐 서튼 매마른 감정을 배우고나같은 사람도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고마운 너란 사람 어느 날 너란 사람을 만나서 나는 정말 생애 최고의 사랑이란 감정에 젖어들엇어그 땐 정말 심장을 떼네고 버려도 안된다는 것을정말 미련하게도 몰랏어 떠나간 너의 이름을 부르고 부르며 애를 태워바도눈물이 내속을 가르며 가르며 갈라지게 해도 나 하나 사랑한 나만을 끝까지 지켜봐주던 그런 사람이 너란걸 감사하며 미련 없이 보냇어 그런 니가 나에게 사랑을 알게 해주었던 니가 유난히 오늘 따라 보고 싶다는 생각에 감정선에 따라 내마음을 한자한자 그려나가나같은 사람을 사랑했단 것만으로도 고맙구나 외톨이 같은 나날 속에서 너라는 꿈을 꿔봐보고싶구나 오늘 따라 유난히-감정에 따라서 음악인의 자작글中-
불량게시글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