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1 오후 12:15:10 Hit. 1845
죽을만큼 잊어버리고 싶은데..
죽어도 잊혀지지 않는 번호가 있습니다..
누를수 있는 유혹은 참 많은데..
그 유혹을 견디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오늘도 간신히 유혹을 참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거의 잊혀져 갑니다..
죽어도 잊혀지지 않을것 같던 그사람 번호였는데.......
살다보니 죽어도 잊혀지지 않는게 ..하나더 있다면
부정하고싶어도 내가...그사람을 사랑했단 사실입니다
-이런 내가 참으로 한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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