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2 오전 10:33:56 Hit. 1435
기억속의 너를 지워지지가 않는 요즘...하루하루가멍하니...뭐를 하다가도 니생각에 난또 눈물을 감춘다밥은 잘먹고 다니는지학교는 잘 다니고있는지어디 아프지는 않는지항상 니 걱정뿐인데,다시 돌아갈수 없다는 생각에 난 또 두번의 눈물을 감춘다.너와 함께한 추억,하나하나가 나한텐 아주 소중한 것인데,오히려 너한테 악이될까봐.내가슴속 한구덩이속에서 아픔이 저려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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