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7 오전 11:40:37 Hit. 1507
하루 이틀 만난 사이도 아닌..긴 시간에 곁에 있어준 당신..미안하고 고맙습니다.내가 힘들어 어떻게 말을 하지 못 할때..다 알고 찾아와 곁에 있어주는 것 처럼.. 마음이 따듯한 당신이 라는 사람이 있는데..난 내가 무엇을 잘못을 하고 무엇이 문제 하는 것도 알면서도..이러고 있다는 제 자신이 너무나도 못된 사람 이라는 것도 잘 알면서지금 당장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나는 내가 지금 힘들고 지친다는 이유로 당신을 너무나도 힘들게 하고 있는데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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